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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옥외광고산업 분야별 전망- 제작(사인)
간판 경기
“경기저점 찍고 상승기조로 돌아설 것”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 가속
기업형 간판업계… 내년 경기 성장세 ‘햇빛’ 전망
생활형 간판업계… 과당경쟁, 단가하락 심화 속 ‘흐림 또는 비’예상
올 한해 간판업계 경기를 기상도에 비유하면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다.
작년 간판업계 시장이 순익악화, 부익부 빈익빈 심화 등 여전히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올해는 대기업, 금융권 등의 잇따른 CI교체와 간판정비사업, 월드컵 등 다양한 호재들로 인해 업계에는 반가운 훈풍이 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SK, 보험권이 잇따라 CI교체를 하거나 예정해 대규모 물량이 나오는 등 호재가 많아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훨씬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지난해 4/4분기부터 차츰 경기가 호전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소폭이라도 지난해보다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해 이같은 낙관론을 뒷받침했다.
반면 섣부른 경기회복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기업의존형 제작업계는 올해 국가주도의 간판정비사업과 CI 변경으로 인한 대규모 간판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는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성장세가 예상되는 반면 생활형 간판 제작업계는 장기불황의 여파로 야기된 과당경쟁으로 단가하락이 지속돼 수익성악화로 이어지면서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른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
이런 이유로 간판업계의 성장률은 소폭에 그치거나 지난해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비관론도 나오고 있다.
사인피아 장승룡 사장은 “항상 그렇듯이 작은 업체는 과당경쟁으로 인해 계속 바닥을 면치 못할 것이고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큰 업체는 계속 성장을 할 것이다”면서 “업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약간은 성장하되 그 성장세는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간판 트렌드
간판의 입체화·고급화 가속도 붙는다…
채널간판 우세는 여전할 것
2006년은 간판문화 발전의 전환점
2005년 하반기는 간판문화 발전에 있어서 그야말로 중세 암흑기와 같은 한해였다.
장기 불황의 여파로 한동안 질적 향상 조짐을 보여 왔던 간판 문화에 퇴조의 기색이 역력했기 때문.
특히 생활형 간판분야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경기 악화로 점포주들이 창업비용을 줄이기 위해 천갈이나 현수막으로 대체하는 일이 많아져 질적 하락 양상이 눈에 띄게 커졌다.
간판의 단가하락과 출혈경쟁으로 인한 수익성악화로 이어지면서 저질의 원자재를 사용해서라도 이윤을 남기려는 간판업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하지만 2006년은 간판문화 발전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경기 회복 조짐과 함께 대기업들의 간판교체, 각 지자체의 간판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불기시작한 입체화·고급화 바람이 정착을 넘어 가속화되면서 소규모 점포주들 사이에도 입체형 간판제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또한 개정된 옥외광고물등관리법과 시행령, 1~2월 중 공포될 234개 시군구 조례도 이러한 입체화 경향에 촉매제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 한해는 입체형간판, 특히 채널간판 중심으로 소비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업계 관계자는 “간판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간판업계의 수준도 함께 높아져야만 간판 문화의 질적 상승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면서 “간판업이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려면 업계가 다함께 노력해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일보시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굳건히 마련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