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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호> SP투데이 창간3주년 기념 특별좌담 - 간판 제작시공 분야
- 2006-01-15 | 조회수 884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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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창간3주년 기념 특별좌담 - 간판 제작시공 분야
“전문가 인정하는 풍토 마련 절실” 한 목소리
참석자(가나다순)
강상현(서울 금천구청 주임)
김병희(대청마스터스 사장)
김상일(제미니씨엔씨 사장)
서달원(디올디자인 실장)
사회
유성욱(본지 편집장)
강상현 김병희 김상일
서달원 유성욱
▲사회자= SP투데이 창간 3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좌담회에서는 옥외매체 대행, 실사, LED조명업계에 이어 간판 제작시공 분야 전문가와 정책을 담당하시는 분을 모시고 사인업계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해를 차분히 정리하는 차원에서 2005년 한해 사인시장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병희= 2005년은 사인업계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든 한해였던 것같습니다. 한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다행히 12월 들어 조금씩 바빠지고 있어 내년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상일= 우리 회사의 경우 채널을 전문으로 제작하다보니 하청이 많아 그 누구보다 힘든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12월 들어서면서 바빠지는 등 상황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기업체들에 CI변경 붐이 일고 있어 내년 경기에 대해 낙관하고 있습니다.
▲서달원= 저는 3~4년 동안 안좋았던 업계의 시장상황이 갑자기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하지 않는한 사인시장이 활성화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회자= 옥외광고물등관리법과 동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던 한해였고 몇가지 규제안이 완화되기도 했는데 이 개정안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간판문화 발전하려면 광고주-제작자-관청 모두의 인식 바뀌어야”
▲강상현= 초미의 관심을 모은 개정안이 실무에 있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만큼 바뀐 것이 없어 업무에 있어 답답한 것이 많습니다. 일선 구청에서 민원인과의 마찰을 최대한 줄이도록 해줘야 하는데 이에 대한 노력의 흔적이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한 예로 안전도검사 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했지 항목만 나열할 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습니다. 개정안을 들고 행자부에도 찾아가 건의해 봤지만 모두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옥외광고물 행정업무가 구청으로 내려온 만큼 이제는 구의 여건에 맞게 개선하고 현실에 안맞는 것은 과감하게 완화시키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과거 서울시 조례는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그렇게 해서 나타난 결과를 볼 때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오히려 불법광고물이 더 늘었습니다. 시에서는 간판의 70%가 적법이고 30%가 불법이라고 통계를 내놨지만 실제로는 10%만 적법이고 90%가 불법인 것이 현실입니다.
▲김병희= 정비와 단속을 못할 바에야 규제를 완화해서 제도권으로 끌어들일 생각을 해야 하는 데 왜 못하고 있는 지 답답합니다. 하지만 규제 완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판의 가격이 50%나 떨어진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법을 지키면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더 손해를 보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원자재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을 합니다. 그렇지만 경쟁입찰에서 원가를 따져 제 가격을 쓸 경우 십중팔구 입찰에서 떨어집니다. 때문에 먹고는 살아야 하니 저급 원자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고 법규도 지키지 않게 됩니다. 그러한 현상이 계속되다 보면 불법에 대한 죄의식도 사라집니다. 제 가격을 다 받고 사업을 할 수 있다면 불법을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사회자= 시·도조례가 폐지되면서 구조례로 변경되었는데 일선 담당 공무원들과 업계 반응은 어떻습니까.
▲강상현= 업무가 일선 시군구로 이관된 것에 대해 일선 담당자들이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것같습니다. 일단 어떻게 대처하고 업무를 처리해야 할지 갈피를 잘 못잡는 것같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업무가 내려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문 인력이 부족해 걱정입니다. 조례를 각 구별로 따로따로 마련, 의회를 열어 결정하고 있긴 하지만 손을 놓고 있는 구들도 일부 있어 앞으로 지역에 따라 옥외광고물 행정업무가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서달원= 시군구로 넘어오는 것이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법이 제대로 정립됐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김상일=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하는데 법이 제대로 지켜지겠습니까.
▲사회자= 법이 너무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행정을 집행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업계에서 광고물을 제작하고 시공하는 분들이 몰라서 법을 못지키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쉽고 현실성에 맞게 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고의적이지 않은 불법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불황으로 생활형 간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영세업자는 설 공간이 자꾸 없어지는데 법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적극적으로 행정기관이 도와주고 업계 자체를 신장시켜주면 가닥이 잡히리라 봅니다. 광고주들에게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질적으로 좋은 자재를 사용한 간판을 이용하도록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강상현=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정적 지원이 없이는 업계의 발전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물 행정의 전문가가 많이 나오고,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가급적 합법광고물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법령이나 간판의 품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캠페인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간판업계의 발전을 위해 가장 비중을 두어 개선해야 될 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김병희= 인허가 문제입니다. 사인을 제품으로 보느냐, 건축물로 보느냐의 관점에 따라 한쪽은 되고 한쪽은 안되는 경우가 생겨 문제가 심각합니다.
▲강상현= 개인적으로 광고물에 대한 심의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전문가 집단이 법령에 맞게 처리를 하는데 뭘 심의한다는 겁니까. 광고물심의위원회는 방향 제시나 문제점만 제시하면 됩니다. 기준을 갖고 심의를 해야 하는데 심의기준을 고시에 넣지 않은 상태에서 심의한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광고물 심의를 자주 하지 않는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한 달에 2~3번 있을까 말까한 심의 때문에 작업을 진행하지 못한 채 장기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김병희= 저도 심의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심의의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해서 법적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본에 간판을 수출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일본은 전문가의 디자인을 전적으로 존중해 줍니다. 허가가 까다롭고, 복잡하지만 심의제도는 없습니다.
▲강상현= 책임 회피라는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법에 맞으면 자신의 권한 내에서 허가해주면 되는 겁니다. 담당 공무원이 조금이라도 전문성을 가지려 노력하고 관심이 있다면 뭐가 어렵습니까.
저는 안전도 검사 기준이 꼭 명시돼야 한다고 봅니다. 항목만 나열해놓았을 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조차 없습니다.
전문성과 제대로 된 제작여건을 갖추지 못한 사업자들도 정리되어야 합니다. 아무나 하게 두니까 불법광고물이 양산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격요건이 안되면 사업을 못하도록 과감하게 해야 하는데 말만 등록제지 등록제에 맞는 등록요건이 전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업자들은 일정기간동안 법령, 디자인 등 사인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병희= 간판을 제작하는 업자가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특히 프랜차이즈 점포의 간판은 디자인과 자재가 동일한데 각 시군구마다 규제가 달라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허가는 광고주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법령 등 제도의 측면에서는 무엇을 더 개선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있는 것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광고물의 규격이나 형태, 디자인, 색상 등의 규제가 있는 것이 현실인데 앞으로 간판업계 발전을 위해 어떤 개선책이 필요할까요.
▲서달원= 첫째, 사인업계의 인식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인업계가 어려운 것은 스스로 가치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어려워도 균형을 잡고 꾸준히 노력해 부가가치를 올린다면 경제적 어려움은 해결될 문제입니다. 우선 당장 내가 먹고 살기 위해 무모한 저가경쟁을 펼치는 등 자격미달인 사업자는 시장에서 도태돼야 합니다. 약간의 손해는 감수하더라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아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올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절실합니다. 제대로 된 단가를 제시했는데도 비싸다고 말하는 광고주의 일은 과감히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한 두 번 거절당하다 보면 광고주도 당연히 간판을 주문하려면 합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질 것입니다.
둘째, 담당 공무원이 전문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관에서는 사업자가 허가를 받기 위해 찾아왔을 때 안된다고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허가가 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 변경을 유도해야 합니다. 완벽한 법은 있을 수 없습니다. 현재 있는 법 테두리 안에서 개선방안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법이 까다로울수록 간판업계에는 오히려 이득이지 손해가 아닙니다. ‘법을 지킬 수밖에 없다’면서 광고주와의 관계에서 우위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판 제작자, 광고주, 관청 모두의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간판의 가격이 정상가의 50% 이상 하락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러한 가격 하락이 질적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는지요.
▲김상일= 정상적인 자재들을 이용해 견적서를 만들었다가는 발주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불경기일수록 저급제품 생산이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광고물의 질적 하락이 여기서 온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김병희= 전문가와 전문성을 인정하는 풍토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비전문가가 더 말이 많고 인정을 받다 보니 질적 하락은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비전문가가 전문가와 똑같은 취급을 받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설자리를 빼앗고 있는 형국이 계속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질적 하락의 악순환은 계속될 뿐입니다.
어떻게 타파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서달원= 저 역시 전문성을 존중하는 풍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문 디자이너가 빠져나가는 건 사인업이 부가가치가 없다는 반증입니다. 저는 견적서를 쓸 때 여러 항목 중에 디자인비를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권리와 가치를 찾을 수 있을때 사인업계의 질적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입체화, 법령개정, 간판문화 질적하락, 대규모 간판물량…
업계 빈익빈 부익부 현상 심화가 2005년의 화두”
▲사회자= 2005년 업계의 큰 화두 중 하나는 간판의 입체화 바람이었습니다. 판류형 간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퍼지면서 대체방안의 하나로 입체화가 강조됐습니다. 간판의 입체화 바람과 판류형 간판에 대한 부정적 관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달원= 언제부턴가 획일화된 판류형 간판으로 거리가 도배되면서 도시미관이 훼손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원인을 판류형 간판 때문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레이아웃과 디자인, 색상이 잘 조화된다면 판류형도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의 입체화 바람에 대해서는 다양성과 변화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이러한 입체화가 기업형 사인에 국한돼 있다는 점과 ‘입체형은 곧 문자’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김상일= 일반인들이 간판의 입체화를 대부분 입체문자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부족하니까 입체로 해달라고 하면 제일 쉽게 문자를 떠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과 조언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병희= 저 역시 문자가 입체화로 획일화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인이 발전하려면 다양한 소재의 사용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플렉스 간판이 비판을 받았던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서달원= 다양한 소재를 공간적으로 잘 활용해야 합니다. 다양한 소재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널리 퍼지도록 해야 합니다.
▲사회자= 올해는 공공부문의 간판 개선사업이 많이 진행됐으며 특히 판류형 간판을 규제하고 입체형 간판을 장려하는 정책들이 주조를 이뤘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강상현=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것이 실무행정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특성을 전혀 살리지 못한 채 행정업무로 치우쳐 버렸습니다. 서울시의 집행사례를 보면서 참여하려고 노력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관 주도의 사업을 보면서 형식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결론을 내려놓고 끼워 맞추는 식이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관이 깨어난다고 해서 되는 것만도 아닙니다. 개인사업자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판류형, 채널형, 입체형 등의 개념 행정공무원들 머릿속에 분명히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판류형의 반대개념으로 입체형이 박혀 있어서 문제입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않습니다. 플렉스의 반대개념은 채널이라는 식이고 정의도 그렇게 내려놓고 있습니다. 글자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이죠. 중간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판류형을 규제하는 것이 조형성이 가미된 판류형을 막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플렉스를 제한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판류형과 입체형의 개념정립을 다시 해야 합니다.
▲서달원= 아이디어에 의한 창작물의 가치가 산정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사인에 있어 디자인의 값어치를 인정해야 합니다. 제가 창업관련 매체 쪽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문의를 해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쪽을 통해 오는 경우는 디자인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인업계 쪽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김병희=디자인 비용 받는 것에 대해 캠페인이라도 해야 합니다. 디자인은 기획과 조사가 일의 절반입니다. 결과물이 마음에 안든 다는 이유로 비용을 한 푼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다는 아니더라도 일정 비용은 받아야 합니다.
▲사회자= 사인시장의 발전을 위해 해결되어야할 부분이 많겠지만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내년 사인업계의 과제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병희=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전문가를 인정하는 풍토가 만들어져야 업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력을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주어야 합니다.
▲강상현= 행정기관에서는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주는 간판을 물건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격이 중요하지 법이나 안전에는 그리 큰 관심이 없습니다. 이러한 광고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생각을 공유해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것이 사인업계 발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절실한 것 같습니다. 업계, 관, 광고주 모두의 인식변화야말로 간판문화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 다양한 업계의 목소리가 수렴되고 또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리= 홍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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