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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대이벤트 10일 ‘팡파르’…
역대 최대 550부스 규모로
LED특별관 구성 눈길… 해외바이어 대거 참관 예상
(사진) 지난해 행사사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사인전문전시회 ‘2005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코사인2005)’이 오는 10일부터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옥외광고협회와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50여개 업체가 550부스에 걸쳐 참가한다.
올해 행사는 코엑스 자체 집중육성전시회로 선정된 이후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행사의 질적 향상이 기대되는 한편 해외마케팅 전담팀 구성에 따른 집중홍보로 약 1만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코엑스 측은 내다보고 있다.
전시구성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실사장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프린팅 관련업체들이 대형부스로 참가해 전시회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ED·조명, POP·디스플레이, 숍디자인 및 사인관련 신제품이 대거 선을 보일 예정이다.
참가업체로는 한국HP, 마카스시스템, 디지아이, 코스테크, 재현테크, 근도테크놀러지, 거성교역, 마이크로큐닉스, 장은테크, 광고시스템, 태일시스템 등 굵직한 디지털프린팅장비 관련업체를 비롯해 에이버리, 준트레이딩, 강우, 원풍, 대한섬유, 티피엠, 인텍, 동아미디어 등 소재업체, 잉크테크, 알파켐, 레드자이언트 등 잉크업체 등 실사관련업체가 대거 참가해 디지털프린팅 분야가 전시회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다.
LED·조명 분야의 출품은 예년보다 다소 줄어든 가운데 아토디스플레이, 대한전광, 컴텔싸인, 닛시트로닉스, 루멘스 등 업계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참가업체 명단에 올라있다.
이밖에 사인테크, 애드라이트, 오엔케이코프, 비비드시스템즈, 이노프로모션 등이 POP·디스플레이 관련제품을, 누리기계기술, 한터테크놀러지, 기화하이텍 등이 조각기를 출품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LED특별관과 숍 디자인 컨셉관으로 VIP라운지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세계 3대 광고제의 수상작품과 필름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관과 2005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전시관이 구성되며, 다채로운 학술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이정은 기자
--> 어떤 부대행사 열리나
학술세미나 잇따라… 세계 3대 광고제 기획관 구성 ‘눈길’
2005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수상작 전시도
올해에는 어떤 부대행사가 열릴까. 색다른 볼거리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 태평양홀의 이벤트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칸느·클리오·뉴욕 페스티벌 등 세계 3대 광고제의 수상작품과 필름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 3대 광고제 기획관’이 구성돼 눈길을 끈다.
3대 광고제의 수상작들을 통해 옥외광고를 비롯한 각종 광고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벤트관에는 또 2005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수상작이 전시될 예정으로, 국내의 사인 트렌드에 관심있는 옥외광고인이라면 한번쯤 둘러볼 만 하다.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열린다. 한국사인환경학회는 11일 장보고홀 331호에서 ‘Smart Seoul 종로·청계천 새간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규상 협성대 교수가 ‘청계천복원 사인개선의 심의평가’를, 유은경 한양여자대학 겸임교수가 ‘종로 업그레이드 사인정책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같은 날 장보고홀 336호에서는 ‘도시환경을 생각하는 사인 만들기’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김현표 아토디스플레이 이사, 우상일 문화관광부 문화공간과 과장, 박상목 강남구 광고물관리팀장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