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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7 09:34
시인 최병안 님께..
2003-01-17 | 조회수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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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0
최병안님 안녕하세요..
저는 끌적이라고 합니다. 글을 끌적거리는걸 좋아하지요^^
최병안님의 시와 영상 모두 잘 보고 있습니다.. 전 풍물도 좋아한답니다.
끌적이의 시도 자작시랍니다.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저와 같이 시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얼마나 좋았던지..
허~걱... 그런데...
아니 이건... 밍망^^; 얼굴이....
최병안 시인님의 이미지에서 좀 놀랐답니다..
\' 여성의 성, 남성의 성 \'
함께 읽어보기에는 조금 쑥쓰러워서....
이 글은 내려주시면 어떠실런지요.. ^^
그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시, 영상 부탁드립니다.
끌적이의 자작시..
SP의 존재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웠나봅니다
이 세상이 너무 삭막했나봅니다
건물과 건물사이
이웃과 이웃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둘의 공간에 무언가 필요했나봅니다
그래서
SP를 만드시고
그래서
사인을 만드셨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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