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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17:33

장애인울리는 비열한 레인보우광전자 전광판제조업체

  • 2005-04-28 | 조회수 368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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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급 장애인입니다.
저는 2004년 11월경 전광판협회에 어려움을 호소한바 있습니다.
\" 전광판\"을 하고싶은데 자금은 없고 방법은 없습니까?
라고 도움을 청했더니 \" 레인보우광전자주식회사\"가 도와줄수 있을꺼라고 연락이 갈꺼라는 고마운 답변을 들었습니다.
당시 레인보우의 주 강은 이사님이 먼저 전화를 주셨고 제 입장을 전달 하였습니다.
\" 강릉중앙시장에 2*4 전광판을 달아야 하는데 지금은 돈이 없고 천천히 벌어서 변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라고 문의를 하였더니
대표이사님과 상의 후 연락 주시겠다고 그래서 기다렸는데 며칠후 전화가 왔는데
대표이사님이 승인을 하셨다고 하면서 일을 진행시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에 서울로 올라가서 이상모대표이사님을 만나서 열심히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고
\"이상모대표이사님은 본인도 춘천이 고향이시라면서 강원도감자끼리 안도우면 누가 돕느냐?며 제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루는
강릉에 내려와서는 대표이사 입장이 있으니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해서 계약서작성을 하였습니다.
계약서 골자는\" 며칠까지 계약금 이천만원, 며칠까지 잔금완료\" 등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이사님 저는 약속을 지킬 자신이 없다고 그랬는데 이상모대표이사님은 자기 입장이 있으니 형식적이니 도장을 찍으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도장을 찍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오백만원을 보내라 일천만원을 보내라 등 그렇게해서 총합계 이천만을 보냈더니 몇일 늦은 2005년 3월 12일 새벽에 드디어 강릉중앙시장에 전광판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도 못가서 계속 전광판화면에 문제가 발생하고 속을 썩였습니다.
드디어는 14일동안 전광판이 꺼지게 되었습니다.
관리직원을 4명 채용하고 영업사원2명을 채용한 저로서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이천만원\"도 고금리로 빌려서 쓴 돈 인데 정말로 울고 싶은 심정뿐이었습니다.
그러는동안 계약서에 명기된 잔금기일(4월22일)이 도래하였고 \"레인보우\"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원격조정으로 전광판을 꺼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모대표이사님께 제돈 이천만원을 돌려주시고 전광판을 떼가십시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이천만원은 무리고 일천만원정도로 마무리하자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너무 힘드니까 빨리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하였는데 5월중순이나 되야 될것 같다고 하시고 주강은이사와 마지막 조율을 하시라고 해서 주강은이사와 통화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내용증명으로 2005년 4월 29일까지 전광판잔금을 안 주면 전광판을 떼가고 철거비용까지 청구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것입니다.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대기업이라고 자처했던 회사가 장애3급인 저에게 이런 말도 못할 고통을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이천만원을 어디서 구해 빌린돈을 갚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레인보우광전자에서 전광판을 떼가면 그 빈공간을 무슨 돈으로 메꿀지도 막막합니다.
중앙시장번영회에서는 저의 이런 고통도 모르고 전광판이 왜 안 나오느냐고 매일 전화를 합니다.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 원일 올림 ( 011- 377- 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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