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회원의 복리증진, 권익신장, 협회발전을 위해야 한다는 것쯤은 광고업자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회장이 당선되어 협회발전에 도움되는 일을 한 것이 무엇이며, 회원들에게 협회를 임기중에 어떤 모양새로 만들겠다는 비젼제시도 없고, 보도를 보면 선배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협회 회관마져 잡혀먹게 생겼다.
취임전에 파행을 겪던 협회라 조금만 고생하면 빛이 날탠데- - -, 그간에 협회가 잘되어 왔다면 어지간이 해서는 빛이 안나겠지만.
회장된 목적이 경력쌓기인가? 취업수단인가? 반대파에 대한 분풀이인가?
진작에 알아봤지. 회장이나 그 중요 참모들이 자기사업을 어느 정도 잘하는지를 보면 협회운영을 잘할 것인지도 미루어 짐작해도 틀림이 없다고.
자기 사업에 죽을 쑤면서 협회일을 잘 할 턱이 없지. 암.
이젠 현명한 자라면 딱 한가지 길이 있다.
\"협회를 잘만들려고 애써보았으나, 역부족이다. 더 어렵게 하기전에 손을 뗄태니 유는한 사람을 옹립하여 협회를 부흥시켜 달라\"고 선언하고 자리를 내어 놓는 것이 쫒겨나는 것 보다 명예롭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