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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14:59

소임도 모르는 지도자

  • 2006-07-27 | 조회수 886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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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나 협회나 하는 짓거리가 어찌 그리 닮았나?


 


  지도자가 자기 임무가 뭔지를 제대로 아는 것 같지 않다.


 


  국민이나 회원이 책임을 묻는 방법도  탄핵이나 해임발의로 너무 흡사하다.


 


  회장이 회원의 복리증진, 권익신장, 협회발전을 위해야 한다는 것쯤은 광고업자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회장이 당선되어 협회발전에 도움되는 일을 한 것이 무엇이며, 회원들에게 협회를 임기중에 어떤 모양새로 만들겠다는 비젼제시도 없고, 보도를 보면 선배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협회 회관마져 잡혀먹게 생겼다.


 


  취임전에 파행을 겪던 협회라 조금만 고생하면 빛이 날탠데- - -, 그간에 협회가 잘되어 왔다면 어지간이 해서는 빛이 안나겠지만.


 


  회장된 목적이 경력쌓기인가? 취업수단인가? 반대파에 대한 분풀이인가?


진작에 알아봤지. 회장이나 그 중요 참모들이 자기사업을 어느 정도 잘하는지를 보면 협회운영을 잘할 것인지도 미루어 짐작해도 틀림이 없다고.


 


  자기 사업에 죽을 쑤면서 협회일을 잘 할 턱이 없지. 암.


 


  이젠 현명한 자라면 딱 한가지 길이 있다.


\"협회를 잘만들려고 애써보았으나, 역부족이다. 더 어렵게 하기전에 손을 뗄태니 유는한 사람을 옹립하여 협회를 부흥시켜 달라\"고 선언하고 자리를 내어 놓는 것이 쫒겨나는 것 보다 명예롭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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