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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15:34

제1회 광주옥외광고대상을 개최한 배경은?

  • 2006-08-22 | 조회수 86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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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회 광주 옥외광고 대상’을 개최하게 된 동기는?


빛 고을 광주는 이제 문화수도로서 원년 선포식을 가지고 아시아문화전당건립, 광주천 정비사업, 광주 도시경관 기본계획 수립등 전반적인 도시미관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옥외광고종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전문가로서 주도적으로 도시미관 개선사업에 동참하고자 행사를 치루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광주광역시(박광태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협조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학생 참여유도를 통한 장기적인 인재양성 및 수준 높은 디자인개발을 통한 옥외광고인의 질적 수준을 높임은 물론 일반시민에게도 참여의 폭을 넓혀 옥외광고물이 도시미관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대상을 개최함으로써 회원간 유대강화 및 정보교류, 제도권 밖의 옥외광고종사업자의 참여 유도, 일반시민의 인식제고를 통해 광주가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데 협회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2.  기존의 사인관련 전시회와 비교할 때 어떤 차별성이 있는가?


첫 번째 실시하는 광주옥외광고대상은 “문화수도 광주” “빛고을 예향”이라는 테마를 가진 전시회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다소 행사준비기간이 넉넉하지 못해 기타 전시회와 차별화가 없는 전시회이나, 앞에서도 전했듯이 첫 번째 행사이니 만큼 일반시민과 협회회원, 옥외광고종사자, 대학생등 참여의 폭을 넓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데 주안점을 두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예로부터 예향의 도시로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등 국제적인 예술행사와 함께 내년부터는 디자인비엔날레실시중 한 장르로서 참여하는 등 중장기적인 전략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3.  부대행사를 비롯한 ‘제1회 광주 옥외광고 대상’의 전시회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


본 대상전은 서울코사인전의 10분의 1의 규모, 부산사인엑스포의 2분의 1수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창작작품전시관에는 광주권 옥외광고종사자 및 광주시 거주자(주민등록)하는 시민에게 가로간판, 세로간판, 지주간판등 옥외광고물법등에 의한 창작작품을, 호남권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에게 디자인 및 설계분야에 창작작품을 공모하여 전시코너 운영과 기 설치된 옥외광고물 및


우수한 창작작품을 시상하게 된다.


  


그리고 특별테마전시관에는 향후 문화수도에 걸 맞는 옥외광고물 정비계획, 광주천 주변 간판정비계획, 국내외 및 청계천등 전국 지자체 환경(간판)정비사례, 재래시장 정비사례 등을 특별전시코너를 운영하여 일반시민에게 옥외광고물의 인식개선과 옥외광고종사자들의 전문화를 통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고자 전시하게 된다.





첨단 신소재 기자재코너를 신설하여 전시하기로 하고 태일시스템, (주)에이치알티, 마카스시스템(주), 드림애드코리아(주) 4개의 업체가 10부스씩 참여키로 결정되었고,


참여업체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는 제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판매 한다든지


호남권에 생산 판매되었던 자사제품의 A/S를 해드린다고 한다.


그리고 참여관람객에게는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출력물을 선사하는 등 깜짝 놀랄 다양한 이벤트를 드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첨단 LED소재 개발업체(광주권 4개 업체) 및 서울소재업체, 빛글 알루미늄 채널, 전광판업체등 20부스가 참여키로 하였다.





또한 등록제 개정에 따른 옥외광고종사자(대표자) 보수 및 신규교육을 김대중홀에서 함께 열어 교육과 현장체험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며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당일 오후 광주시청 광장에 회원 및 관계공무원이 광주의 신도심인 상무지구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4.  ‘제1회 광주 옥외광고 대상’의 예상 규모는?


박광태 광주시장님, 강박원 시의회의장님과 5개구 관련공무원등 참여하고, 호남권대학생, 회원 및 옥외광고종사자, 전남, 전북 회원등 1000여명의 많은 분들이 개막일 참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5.  ‘제1회 광주 옥외광고 대상’의 기대 성과와 전망에 대해.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첫 시작이라 다소 진행이 미흡할지 모르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회원사간 많은 관심과 자부심을 주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옥외광고물 종사자로써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민(광고주)에게 전문가로써 대접받는 분위기조성이 되질 않겠느냐는 것이다. 또한 광주시와 5개 지자체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협조로 인해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주관하는 광주시지부에서는 이러한 점이 큰 기대라 볼 수 있으며, 향후 옥외광고종사자들의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장을 매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불법광고물이 없는, 미관을 해치는 불량간판을 만들지도 않는 아름다운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6.  지방의 전시회들의 국 ․ 내외 참관객 수나 규모가 서울의 전시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고, 그 성과가 미미한 실정인데 이를 위해 어떤 방안들을 마련했나?


물론이다. 특히 광주는 생산도시가 아니라 소비지향적인 도시이라 생활간판이 많다


대기업에서는 광고 및 홍보는 1차마케팅 전략만 추진하고 적극적인 광고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지 타도시보다 실사업체가 많고 회원사간 출력시스템을 구비하고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시장상황이 절대로 타 도시 대상전과 차별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광주는 광산업육성도시이고, 문화수도 전략도시이기에 옥외광고물을 접목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테마설정을 하여 차별화된 대상전을 열어 가겠다.





7.  국내 제조사들보다 유통 ․ 판매 대리상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본사들의 참여가 대회의 규모와 내실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들을 참가를 유도하기 위한 어떤 회유의 노력들이 있었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소비중심도시 이다 보니 생활형간판, 단발성현수막 마케팅전략이 맞아떨어지는 시장환경이므로 시스템 유통,판매업체의 많은 매출성장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이 판매업체들의 참여는 당연하다고 보여 진다. 지속적인 고객관리 및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타이밍이 타 지역보다 빠르므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서울코사인전에서도 중복되는 투자가 있다고 엄살을 피울지 모르겠지만 고객관리차원에서라도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보여 진다.





8.  이제 1회를 맞이하는 ‘광주 옥외광고 대상’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전시회로 국내 사인과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활성화시키는 장으로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프린팅시장의 광주는 대형위주의 시장과 달리 전국에서 첫 번째로 제품의 성능평가 및 제품신뢰도의 테스트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하는 중요한 마켓이다.


광주에서 실패하면 전국을 석권하지 못하고 세계시장에서도 석패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내년 두 번째 행사에는 특별한 테마가 있는 계획을 내놓아 문화수도 광주만의 주제로 성공하는 전시회를 만들겠다.


감사합니다.





한국옥외광고협회 광주광역시지부 지부장 이 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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