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독일 쾰른 국제가구전시회서 최고상 수상 영예
현수막으로 만든 이색가구가 있어 화제다. 이 가구는 바로 한세대 공간디자인과 학생들이 독일 쾰른 국제가구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으로 학생들은 이 작품을 통해 가구전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지저분한 도시의 ‘때’를 벗겨내고 그 ‘때’를 유익하게 활용하자는 의미에서 ‘도시를 벗기다,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친환경 디자인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디자인 컨셉을 위해 이들이 택한 것은 한국적 ‘쓰레기’인 ‘현수막’과 ‘키보드’. 현수막이란 소재는 한국의 도시가 가진 독특한 공간 요소이자 환경오염의 요인이라는 데서 착안했으며 키보드는 한글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택한 것. 학생들은 이 두 가지 재료로 의자, 소파 등 가구를 디자인하고 개성있는 연출을 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작품에 사용된 현수막은 100여장, 키보드는 250개에 이른다. 학생들은 현수막을 구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을 단속하는 구청에 수소문도 해보고 철거현장에서 현수막을 실은 트럭을 쫓아가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원했으나 허사였다고. 결국 용인시 기흥구청의 도움으로 100여장의 현수막을 구해 작품에 활용했다.
이승희 기자
한세대 공간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현수막을 이용해 디자인한 생활가구를 독일 쾰른 가구전에 작품으로 출품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