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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20:44

<제120호> 도트형 LED와 백페인트글라스의 만남

  • 2007-03-17 | 조회수 1,67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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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4131734441.gif\"    파리바게트 채널사인


 


도트형 LED와 백페인트글라스의 만남 이색적인 채널사인 탄생


 


후광조명 LED도트 백페인트글라스에 투영… 차별화된 광고효과 구현 

모방 우려로 보안 ‘쉬쉬’… 완성도 높은 색다른 사인 제시


 


 


대형 베이커리 전문매장 파리바게트가 최근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이색 채널사인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파리바게트의 새 간판이 시선을 끄는 이유는 채널사인에 도트(Dot)형 LED를 후광조명으로 채택한 새로운 시도로 차별화된 광고효과를 구현하고 있기 때문.

전광조명과 후광조명 방식의 결합으로 채널문자가 전방으로도 빛을 발하면서 후광조명으로 쓰인 LED의 도트 문양이 채널문자의 형태를 따라 채널 뒷면의 백페인트글라스에 그대로 비쳐 또 하나의 조명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동안 보아왔던 일반적인 사인과는 달라 신선하다는 평가다.




브랜드 이름 부분에는 백색 LED가 적용됐는데 파란색 백페인트글라스에 비치면서 마치 푸른빛을 띠는 것처럼 보이고 그림자처럼 뒷면에 도트형태로 또 하나의 문자가 보이면서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 극대화시키고 있다. 문자가 흩어져 보여 가독성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으나 독특하기 때문에 주목도는 높아진다고.

디올디자인의 서달원 실장은 이 사인에 대해 “원하는 모양으로 문자 틀을 만들고 그 내부에 LED를 배치한 후, 아크릴수지를 부어 굳힌 것”이라며 “조명을 활용해 문자가 도트 형태로 백페인트글라스에 비치도록 연출한 것이 디자인적으로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몇 개 단위로 구성된 한 세트의 LED가 전광용으로, 다른 한 세트가 후광용으로 들어갔다. 사용된 LED는 N사의 면발광 제품. 




파리바게트의 사인은 같은 형태로 통일돼 있지 않고 지점마다 채널, 플렉스 등 각기 다른데 지난 1월부터 이 새로운 형태의 사인으로 교체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100여 개 지점의 교체가 완료돼 있는 상황.

파리바게트를 비롯해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샤니, 삼립식품 등의 계열사를 운영하는 식품전문그룹 SPC 측은 새 사인에 대한 세부적인 공개를 꺼려하고 있다. 타 업체에서 모방함으로써 독창적인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탓에 자세한 제작과정은 물론 시공업체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하고 있다. 이전부터 SPC그룹을 전적으로 담당하는 시공업체가 이번 교체 작업도 맡아서 하고 있다는 것이 한 업계 관계자의 설명.




새로운 발상으로 조명과 디자인을 결합한 이번 파리바게트 사례는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색다른 형식의 사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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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교체 중인 파리바게트 사인은 도트형 LED가 채널문자의 형태를 따라 채널 뒤 백페인트글라스에 비치도록 연출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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