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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20:40

<제120호> 광주공원, LED 활용한 경관조명으로 새 변신

  • 2007-03-17 | 조회수 883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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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부터 야간 경관사업 돌입

 LED로 바닥·건물 조명 연출 예정
 


 


 


LED를 적용한 경관조명으로 광주공원이 새롭게 태어난다.




광주시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5억원을 투입해 야간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광주천 정화사업 시범구간에서 광주공원으로 빛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공원 입구 광장에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공원 입구의 돌계단에는 LED조명으로 보행자의 걸음을 유도하면서 난간 양쪽에 하향식 조명을 삽입, 빛이 바닥으로 흐르는 느낌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시민회관 등의 건물에 투광등과 LED조명을 적절히 조화시켜 건물의 윤곽을 살리고, 현충탑에서 향교돌담길을 돌아 내려오는 산책로 주변 돌담길에는 LED조명을 연출해 전통적인 돌담분위기를 살릴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사업으로 ‘빛의 도시’ 광주를 널리 알리고 오는 10월에 열릴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관광객들에게도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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