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에폭시에 의한 빛의 난반사 이용해 면발광 연출
빛 표현·밝기 우수… 소형·실내사인으로 더 선호
최근 에폭시 몰딩 LED가 주목받으며 떠오르고 있다.
에폭시(Epoxy) 몰딩 방식은 틀 내부에 LED를 넣고 에폭시 수지를 부어 난반사를 이용한 면발광을 연출하는 것. 투명 에폭시에 의해 광원의 빛이 난반사되면서 빛 자체가 면 형태로 나타나는데 빛 표현이 예쁘고 밝기가 뛰어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채널 내에 채워지는 에폭시 두께는 적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되는데 그 이상을 초과할 경우 무게가 증가되면서 수축이 일어나 채널의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일반적으로 대형 사이즈보다는 작은 크기의 채널사인에서 주로 사용한다. 채널 높이도 낮아지므로 실내 사인으로 더 효과가 좋다.
에폭시는 나타내고자 하는 효과에 따라 한 번 또는 두 번 채울 수 있는데 에폭시에 색상도 첨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야간 채널사인의 색이 같게 표현되기를 원한다면 난반사를 위해 필수적으로 투명 에폭시를 붓고 최적의 두께를 위한 건조시간을 유지한 후, 색을 넣은 에폭시를 다시 한 번 부으면 된다. 또한 에폭시 색상에 맞춰 LED를 같은 색으로 맞추게 되면 더욱 뚜렷하고 선명한 색 연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빨간 에폭시일 경우, 백색 LED를 사용했을 때 에폭시 자체의 색이 죽을 수 있으므로 LED도 빨간색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에폭시를 넣음으로써 자연적으로 방수까지 해결되므로 물 속에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에폭시 몰딩 방식은 A/S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채널 내부에 에폭시를 채웠기 때문에 그 속에 묻힌 LED의 개별 보수를 할 수 없어 문제가 생긴 채널 자체를 전부 교체할 수밖에 없다. 또한 대형 채널사인일수록 에폭시가 무거워져 변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무게에 대한 제약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한 LED전문가는 “에폭시 몰딩 방식으로 대형 채널사인을 제작하는 경우, 이중 채널 형태로 만들어 채널 앞쪽에만 일정량의 에폭시를 채우고 뒤쪽은 비워둬 무게를 줄이는 방법과 채널 내부를 에폭시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에폭시 커버로 채널 앞을 씌우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무게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발광 LED를 제작하는 곳은 아직 많지 않으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므로 앞으로 시장은 점점 확대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전희진 기자
업체사례
에폭시 몰딩 LED 응용력으로 차별화
기존 방식에서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승부
넥손
LED솔루션 전문업체 넥손(대표 박영구)은 에폭시 몰딩 LED의 면발광 효과를 극대화시켜 퀄리티 높은 실내 고급사인을 창출하기로 잘 알려진 업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깨끗하면서 시인성이 좋기로 유명하다. 대부분 청백색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는데 비해 이 회사의 에폭시 몰딩 LED는 웜 화이트 계열로 부드러운 빛을 표현할 수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페라가모, 디올, 닥스 등 패션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특히 선호되고 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빛 연출력으로 페라가모, 닥스. 디올 등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선호되고 있는 넥손의 제품.
삼원L&D
사인 및 LED제작·시공업체 삼원L&D(대표 김은종)는 자체 기술력으로 대형 채널사인에 에폭시 몰딩 LED를 접목해 특화된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업체로 제작에서부터 A/S까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에폭시 몰딩 LED는 문제가 생긴 채널 전체를 교체해야 되는데 이 회사는 LED램프만 바꿀 수 있도록 한 편리한 A/S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유지보수가 불편해 에폭시 몰딩 방식을 잘 채택하지 않았던 중·대형 기업체로부터 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삼원L&D는 에폭시 무게로 인한 제약을 자체 기술력으로 커버, 대형 채널사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