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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사업 조기 연착륙에 역량 집중할 것”
국전은 래핑광고, 이벤트 등 프로모션이 가능해짐에 따라 광고주의 표현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는 쪽으로 매체운용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사진은 차내 래핑광고 시연 시뮬레이션.
지하철 4호선 미디어렙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월 지하철 4호선 미디어렙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국전은 한 달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 국전은 2009년 2월 28일까지 향후 2년간 해당 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추후 옵션으로 1년이 연장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에 이어 4호선에도 본격적으로 미디어렙 방식이 도입되면서 미디어렙사인 국전의 사업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업권 반납 2년 만에 다시 사업권을 되찾은 국전은 미디어렙 방식이라는 새로운 틀로 사업에 재시동을 거는 각오가 남다르다.
26여년간 지하철광고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미디어렙이라는 새로운 방식과 적절히 접목시키는 ‘운영의 묘’를 발휘해 침체된 지하철 광고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사업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차내, 역구내, 노선도 광고 등 기존의 전통적인 매체운용 뿐 아니라 래핑광고, 이벤트 등 프로모션 집행이 가능해지는 등 매체 환경이 한층 유연해진 만큼 이를 십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이 회사 업무부 박수웅 차장은 “프로모션 등 크리에이티브를 살릴 수 있는 광고 집행이 가능해진 만큼 광고주의 다양한 표현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전은 특히 최근 본격 가동한 지하철광고 모니터링 시스템(www.smap.co.kr)이 사업진행에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하철광고 포털 사이트인 ‘에스맵’은 지하철광고 게첨 및 유지관리 현황을 홈페이지에 구현한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과거와 달리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광고 관리와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가 가능해졌다.
국전은 이 시스템이 지하철광고 집행에 대한 광고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하철광고 집행에 대한 광고주의 가장 큰 불만요인이 매체 효과측정에 대한 의구심인 만큼 광고효과를 수치로 증명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려는 노력도 꾸준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전은 지하철 2호선 사업개시와 함께 지하철 7호선 북단 역구내 조명와이드 광고사업도 스타트를 끊었다.
이정은 기자
미니인터뷰 - 국전 업무부 박수웅 차장
“미디어렙사로서의 역할 다하는데 노력 경주할 것”
유연한 매체환경·모니터링 시스템 등 차별화된 메리트 부각
-미디어렙 방식으로 지하철 4호선 사업을 개시했는데.
▲장기간의 사업 공백기를 거쳐 다시 사업권을 가져온 만큼 사업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옥외광고업계에서는 아직 시작단계인 미디어렙사로 선정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미디어렙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향후 사업전략은.
▲침체된 지하철 광고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사업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6년간 지하철광고 전문대행사로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미디어렙 방식이라는 새로운 틀과 적절히 접목시키는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할 것이다.
새로운 옥외광고 매체가 끊임없이 개발되고 사장되는 업계 현실 속에서 지하철광고만이 가지는 차별화된 장점을 최대한 어필하면서 타 옥외매체와의 경쟁구도가 아닌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쪽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기본적으로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광고주 신뢰구축을 통해 과거 거래 광고주 및 신규 우량광고주 영입에 힘쓰는 한편 기존의 전통적인 매체 판매율 향상 이외에 광고주의 다양한 표현 욕구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지하철광고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라면.
▲여타 교통매체에 비해 수송 분담율이 높고 광고단가 면에서도 가격경쟁력이 탁월하다. 특히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매체환경이 조성된 만큼 이같은 메리트를 십분 살려 매체를 운용할 방침이다.
또한 지하철광고 모니터링 시스템의 가동으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광고관리 및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광고주의 만족도와 신뢰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