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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21:02

<제120호> KTF 간판 내리고 ‘쇼’ 간판 올리고

  • 2007-03-17 | 조회수 1,0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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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컬러 다크그레이… 성형사인으로 포인트 줘

물량 900여개… 현인기획·에스피애드 등 29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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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BI를 적용해 리뉴얼한 ‘쇼’ 관악프라자점.


 


 


국내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KTF가 BI를 바꾸고 간판교체작업에 한창이다. 이는 KTF가 최근 정보,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거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새 WCDMA 브랜드 ‘쇼(Show)’를 발표한데 따른 것.




현재 동성광고기획, 에스피애드, 중앙토탈싸인, 현인기획, 동방애드컴 등 29개 업체가 참여해 간판교체작업을 진행 중이며 물량은 약 9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간판디자인은 변경된 BI를 적용했으며, 간판의 배경컬러는 타사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블랙계열인 다크그레이를 채택했다.


 


또한 플레이버튼을 형상화해 성형방식으로 제작해 간판 우측면에 포인트를 줬는데, 성형사인 레이아웃이 사인부의 외부로 튀어나온다는 게 큰 특징이다. 성형사인 크기는 대, 중, 소로 나뉘며 가로길이 1,650mm, 1,270mm, 900mm로 기존 매장간판규격에 따라 알맞게 적용한다. 사용된 성형소재는 바이엘시트코리아의 폴리카보네이트. 내부 광원은 LED로 럭스피아 제품이 적용됐다. 성형제작은 썬코리아가 맡았다.




간판제작방식은 LED채널과 플렉스 간판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데 채널간판을 적용한 매장은 주로 우드계열 소재를 배경에 적용하고 있어 플렉스간판과 차별화를 두기도 했다. 플렉스간판의 경우 플렉스와 캘 모두 3M제품을 사용한다.  




쇼의 디자인센터 강이환 차장은 “현재 전국에 이미 200여개의 간판교체가 완료된 상황이고 5월말쯤 교체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BI 디자인은 에스프리, 사인디자인은 제이이즈워킹에서 담당했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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