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연출력 유사, 적용분야에서 차이… 고유시장 영역 확보
최근 옥외광고 및 도시경관에서 조명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다양한 광원들의 특성을 살려 연출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콜드캐소드와 저전압 네온은 각각 높은 조도와 우수한 색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저전압 구동이면서 일반 네온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콜드캐소드와 저전압 네온을 비교해 보고 시장을 전망해보는 지면을 꾸몄다. 전희진 기자
콜드캐소드는 뛰어난 밝기로 사인뿐만 아니라 경관조명, 인테리어 등 각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저전압으로 안정성 우수, 디밍 효과 뛰어나
콜드캐소드와 저전압 네온은 저전압에서 작동되므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그라데이션·디밍 효과가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콜드캐소드는 9,000, 12,000, 15,000V에서 구동되는 일반 네온에 비해 4,000~6,000V의 저전압 변압기를 사용하며 수명이 길고 훨씬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다. 형광등에서 나타나는 흑화현상도 없어 각종 어플리케이션 사례가 증가하면서 일반 네온과 형광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광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저전압 네온은 1,000V이하에서 구동되며 관경이 얇아 네온관끼리 밀착시켜 시공할 수 있다. 다채로운 컬러표현은 물론 화려한 연출력으로 고급 네온 빌보드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다.
흔히 저전압 네온을 알파네온, CR네온이라 통칭해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 CR네온은 80년대 후반 일본의 고데라(小寺) 전기에서 개발한 컨트롤 레볼루션(Control Revolution)의 이니셜에서 따온 명칭이며, 알파네온은 일본 레시프(Lecip)사에서 수입한 제품을 적용한 저전압 네온을 지칭하는 옥외광고 전문 디자인업체 씨스페이스(C\'SPACE)만의 고유한 브랜드 네임이다.
▲특화된 장점으로 각각의 고유영역 구축
콜드캐소드와 저전압 네온이 일반 네온보다 향상된 연출력을 구가하는 점은 비슷하지만 적용 분야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가 있어 각각의 특화된 장점으로 고유한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콜드캐소드는 조도가 매우 뛰어나 밝기를 강조하고자 하는 표현에 제격이다. 램프 끝과 끝의 깔끔한 연결로 깨끗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고 구부림이 가능해 대체로 관경이 굵어 조밀한 설치를 요하는 곳보다는 사인 뿐만 아니라 건물이나 교량 등의 경관조명 광원으로 인기가 높다.
저전압 네온은 컬러의 다변화는 물론 색감을 풍부하게 낼 수 있어 화려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씨스페이스의 구경호 대표는 “알파네온을 설치해 서울시청 앞 랜드마크 조형물로 떠오른 삼성화재 건물의 경우, 기존에는 색을 100% 전부 사용했다면 빨강 30%, 파랑 50% 등 비율을 달리해 RGB를 합색함으로써 하나의 색에서 여러 단계의 색상들을 뽑아냈다”며 “이런 색 조합 방식은 보다 색을 부드럽게 표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노란색도 같은 노란색이 아니라 채도, 명도가 다른 여러 단계의 노란색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이에 비해 일반 네온이나 콜드캐소드는 색을 100%씩 쓰기 때문에 딱딱한 느낌이 날 수 있다고.
또한 저전압 네온은 네온관끼리 간격을 좁혀 시공할 수 있어 복잡·세밀한 표현력을 구사할 수 있다. 시청 앞 삼성화재 건물 이외에도 광주 삼성생명 빌딩이나 SK텔레콤, 신사동 SKY 옥상광고 등은 저전압 네온을 적용해 볼거리 및 새로운 이슈를 제공하며 주목받은 사례다. 특히 옥상광고에 많이 이용되고 프리미엄급 소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콜드캐소드, 가격경쟁력으로 상승세 이어갈 듯
콜드캐소드와 저전압 네온은 현재 적용 분야가 다르므로 각각이 점유하는 시장 영역은 유지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콜드캐소드는 다양한 색 변화와 디밍 효과를 무기로 99년도에 출현, 건물 외벽 사인과 경관조명은 물론 인테리어 분야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고 저가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네온파크의 이진욱 대표는 “이전에 부피가 큰 기계식 변압기를 사용함에 따라 활용 분야에 제약이 있었지만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전자식 변압기가 나옴에 따라 콜드캐소드의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전압 네온이 96년도 중반기쯤 일본에서 국내로 유입돼 초창기 한창 활발하게 적용됐었으나 기술과 디자인력이 뒷받침되지 못해 수요량이 점차 감소하면서 현재는 저전압 네온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가 손에 꼽을 정도. 여기에는 일본에서 디밍 컨트롤러와 변압기를 수입하므로 다소 가격이 높은 점도 시장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구경호 대표는 “저전압 네온 시장은 큰 시장이 아니다. 섬세한 표현과 연출력이 관건인 저전압 네온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체들 스스로 디자인과 소재를 어떻게 다양화시킬지 항상 연구해야 하고 디자인을 살릴 수 있는 기술과 연출력을 갖춰야만 한다”고 말했다.
대기업들이 주로 저전압 네온을 채택해 왔는데 소재와 형태가 새롭고 옥상 네온광고와 벽면 경관조명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청 앞 삼성화재 ‘메트로 폴 50’이 선보인 이후로 소규모 기업체들로부터 의뢰가 많이 들어왔었던 일례를 소개했다.
현재 옥외광고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지만 전문업체들의 이런 노력과 함께 가격도 낮아진다면 시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콜드캐소드와 저전압 네온은 서로 유사한 부분이 많아 어플리케이션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콜드캐소드는 경관 분야에, 저전압 네온은 옥상광고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지금의 추세는 단지 어플리케이션 분야에 대한 마케팅을 차별화시키고 있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저전압 네온을 설치해 화려한 컬러표현 및 섬세한 연출을 자랑하는 삼성화재 ‘메트로 폴 50’과 삼성생명, SK텔레콤, 신사동 SKY 옥상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