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7.03.29 21:11

<제121호> 서울시, 도시디자인기획단 확대개편

  • 2007-03-29 | 조회수 1,028 Copy Link 인기
  • 1,028
    0



도시디자인 및 광고물관리업무 소관조정


 


 


서울시가 도시디자인과를 ‘도시디자인기획단’으로 확대개편하고 기획단 산하에 도시경관담당관과 공공디자인담당관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10년, 100년 뒤를 위해 올해를 서울 브랜드마케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시 전체의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디자인 조직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 전체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경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유관부서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도시디자인 및 광고물관리업무도 제 2부시장 산하 주택국에서 시장 직속의 도시디자인기획단으로 지난달 26일 소관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도시디자인단장은 서울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시행과 도시공공디자인 국제협력 및 교류사업, 도시·공공디자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표준디자인 개발, 야간경관 조명개선사업과 공공디자인위원회 및 포럼운영,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의 연구·개발 지원 등 서울의 도시디자인 전반에 걸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에 앞서 서울을 국제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공공디자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민의식이 형성됨에 따라 기존의 ‘도시디자인위원회’에 의한 공공시설물 위주의 디자인 심의에서 탈피, 도시건축물의 미관 향상 및 공공성 확보 등 서울시 거점지역의 경관특성에 부합하는 ‘토털 디자인 시스템(Total Design System)’ 정착화를 위해 공공디자인위원회를 설치한 바 있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