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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텍·미마키·무토·간디이노베이션·세이코·컬러스팬 등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UV경화 프린터의 출품이 한층 두드러지면서 디지털프린팅 분야의 무게중심이 UV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은 UV경화프린터 뷰텍QS2000.
일본의 점포 디자인·디스플레이 관련 전문전시회인 ‘재팬샵2007’이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재팬샵에는 디스플레이·인테리어와 관련한 각종 점포집기 및 설비를 비롯해 사인·그래픽과 관련한 제품들도 다수 출품되는데, 옥외광고물과 POP제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형프린터의 신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프린팅 분야의 중요한 화두로 ‘UV경화 프린터’가 떠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UV경화 프린터의 출품이 한층 두드러지면서 디지털프린팅 분야의 무게중심이 UV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마키, 무토, 세이코 등 일본의 라지포맷프린터제조메이커를 비롯해 뷰텍, 간디이노베이션, 컬러스팬 등 세계적인 프린터제조메이커들이 업그레이드 버전 혹은 신제품을 출시하며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UV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과거에 비해 장비의 성능이 월등히 개선돼 출력속도, 퀄리티가 한층 높아진 것은 물론 연질소재에 출력했을 경우 깨짐 현상이 발생하는 등 과거 도출됐던 문제점을 해결한 신개념의 잉크도 선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를 참관한 업계 관계자는 “섬세한 초고해상도의 이미지 표현은 물론 PVC필름에 출력해 래핑광고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까지 기술력이 높아졌다”고 들려줬다.
UV프린터는 친환경성, 연질부터 경질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 적용성, 공정단축과 노동력 절감에 따른 뛰어난 경제성 등으로 차세대 디지털프린팅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