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7.04.12 11:15

<제122호> 철도公 수도권전철 스크린도어 사업자 공모에 4개 컨소시엄

  • 2007-04-12 | 조회수 916 Copy Link
  • 916
    0



지난 5일 접수마감… 업계선 광인, 승보, 미르컴, 벅스컴 등 참가


 


 


철도공사가 최근 발주한 수도권전철 스크린도어 사업자 공모에 총 4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인-신동아건설-PSS테크-철도서비스-경찰공제회 컨소시엄, 승보-국민은행-서윤산업 컨소시엄, 미르컴-포스콘-삼성생명 컨소시엄, 벅스컴애드-신한증권-우리증권-농협-삼중테코-로얄정보통신 컨소시엄 등 총 4개의 컨소시엄이 등록을 마쳤다.




사업 자체가 덩치가 큰 사업이다 보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금융권, 건설사, 광고업체 등이 적게는 3개사에서 많게는 6개사까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응모했는데 국민은행, 삼성생명, 신한증권, 우리증권, 농협 등 금융권이 대거 참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10개의 설치대상역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는데다 8개 역사가 반밀폐형으로 매체로서의 임팩트도 크게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당초 사업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적지 않은 업체들이 사업에 응모한데는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매체환경 속에서 장기간의 사업기간을 보장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4월 6일부터 사흘간 사업계획서 평가작업을 벌여 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발표한다.


 


이정은 기자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