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7.04.12 11:14

<제122호> 지하철 1·3·4호선 LED안내판 LCD방식으로 교체

  • 2007-04-12 | 조회수 922 Copy Link
  • 922
    0



서울메트로, 이달 중 사업자 공모… 내년 6월까지 완료계획

66개 역사내 399조 물량… 대합실 및 통로 확대설치 추진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3·4호선 66개 역에 설치된 LED방식의 안내판을 최첨단 LCD방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메트로는 이 사업을 민간사업자 투자유치(BOT)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이달 중순께 입찰공고를 내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체물량은 66개 역사 내에 설치돼 있는 승강장 안내판 399조이며, 대합실 및 환승통로에도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승강장 안내판의 경우 LCD 40인치 이상, 대합실 및 환승통로에 설치되는 안내판은 32인치 이상이며, 규격·가격 2단계 동시입찰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새롭게 교체되는 LCD안내판은 열차 행선지와 도착할 때까지의 소요시간, 후속 열차의 운행위치, 날씨, 공익정보 등 생활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메트로 정보통신팀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사업자 공모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신형 안내판으로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사업방식은 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해 LCD안내판을 설치한 후 기부채납하고 일정기간 광고수익 등을 받는 형태”라고 밝혔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