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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특성 다양… 차별화된 사인 연출
알루미늄 채널 사인 선호도 높아져
채널사인에는 갤브 철판,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신주 등 주로 금속 소재가 쓰인다.
이 소재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며 채널사인으로 활용했을 때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되기도 한다. 각 소재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갤브 철판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갤브나이즈 철판으로 아연이 도금된 상태의 철판을 말한다. 이 소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자재이며 도료의 전착성 때문에 많이 쓰인다. 또한 가공이 용이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부식이 잘 돼 옥외용 채널사인으로 활용할 경우 빗물 등 자연적 요인에 의해 녹이 슬어 외관이 지저분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스테인레스 스틸은 철에 크롬을 첨가하여 합금한 합금강으로 내구성과 빛 반사력이 뛰어나다. 또한 산화나 부식에 강하고 고광택이 유지되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러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 일반 생활형 사인보다는 대기업이나 금융기업 등 기업형 사인에 주로 이용된다. 제작과정상의 특징은 채널의 밑판과 입체부를 연결할 때 용접방식을 활용한다는 점. 이는 강도가 센 스텐의 특성때문인데 용접이라는 공정은 다소 복잡하지만 깔끔한 마무리 처리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알루미늄은 쉽게 녹이 나고 무게가 무거운 철의 단점을 보완한 금속이다. 최근 들어 채널사인의 소재로 가장 이상적이라는 의견들이 많다. 부식의 위험이 적고 무게가 가벼워 가공이 용이하며 가격 또한 갤브만큼 저렴해 채널소재로 가장 많이 선호되고 있다. 밑판과 입체부를 연결할 때 주로 타커방식을 이용하는데 최근에는 견고함을 높이기 위해 스테인리스처럼 용접방식을 채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신주는 황동의 일종으로 가공이 쉽다는 장점을 지닌다. 황금색을 띄는 금속으로 주로 중후한 느낌을 살리는 데 쓰이며 다른 소재와는 차별화된 연출이 가능하다. 주로 건물 이름에 이용된다.
최근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진행하는 가로정비사업 대상 사인은 모두 채널사인으로 교체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알루미늄채널사인을 바뀌고 있다. 지자체는 주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장점이 많은 소재인 알루미늄을 택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채널만을 고집하던 대기업에서도 최근에는 알루미늄을 채널소재로 채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한다. 알루미늄은 스테인리스만큼 부식도 잘 안되고, 스테인리스보다 오히려 무게는 더 가볍고 가격도 저렴해 인기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한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이 스테인리스 채널사인을 의뢰해 오면 오히려 알루미늄 채널사인을 권장한다”며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지만 가격이나 소재 장점 등으로 반응들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대기업이 알루미늄 채널사인을 채택하는 경우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알루미늄이 채널사인의 소재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각 소재마다 활용할 수 있는 분야나 연출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알루미늄 뿐 아니라 다른 소재도 각각의 장점을 살려 다양하게 활용해보려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승희 기자
스테인리스는 내구성이 뛰어난 고광택 소재로 산화나 부식에 강해 대기업이나 금융기업에서 선호도가 높다.
알루미늄이 채널사인의 소재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주는 중후한 느낌을 살리는 데 쓰이며 다른 소재와는 차별화된 연출이 가능하다. 주로 건물 이름에 이용되나 매장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려는 매장의 사인으로도 많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