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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16:23

<제123호> 철도公 스크린도어 사업권

  • 2007-04-27 | 조회수 954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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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公 스크린도어 사업권

우선협상대상자에 ‘철도지킴이’ 컨소시엄


 


리트코-굿모닝신한증권-씨엠에스-벅스컴애드-KT-삼중테크 등 7개사 참여

광고운영 대행은 벅스컴애드·씨엠에스 2개사가 분담


 


 


철도공사가 최근 발주한 수도권전철 스크린도어 사업자 공모에 ‘철도지킴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철도공사는 지난 5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 평가작업을 벌여 9일 리트코를 대표사로 한 ‘철도지킴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업계에 따르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철도지킴이 컨소시엄이 제시한 사업기간은 22년 6개월, 광고면적은 PSD면적의 30%, 금액은 41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내용은 협상과정에서 재조정될 수 있다.

철도지킴이 컨소시엄은 리트코, 한국인프라이호투용자회사, 굿모닝신한증권, 씨엠에스, 벅스컴애드, KT, 삼중테크 등 7개사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향후 특별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이를 철도공사에 기부채납, 향후 철도공사에 제시한 사업기간 동안 광고사업을 하게 된다.




사업주간사인 리트코는 SPC운영과 출자에 참여하며, 한국인프라이호투용자회사와 굿모닝신한증권은 투자, SPC참여 및 운영, 자금관리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KT는 전체 공사의 책임시공을, 삼중테크는 PSD 주기기 공급 및 사업기간 중 유지보수를 맡는다. 광고운영 대행은 벅스컴애드와 씨엠에스 2개사가 분담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스크린도어 광고사업을 통해 매년 약 15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철도지킴이 컨소시엄과 사업내용, 이행방법 등에 대해 협상을 벌여 오는 8월 1일 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시스템 제작 및 설치에 들어가 내년 11월까지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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