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은 향후 특별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이를 철도공사에 기부채납, 향후 철도공사에 제시한 사업기간 동안 광고사업을 하게 된다.
사업주간사인 리트코는 SPC운영과 출자에 참여하며, 한국인프라이호투용자회사와 굿모닝신한증권은 투자, SPC참여 및 운영, 자금관리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KT는 전체 공사의 책임시공을, 삼중테크는 PSD 주기기 공급 및 사업기간 중 유지보수를 맡는다. 광고운영 대행은 벅스컴애드와 씨엠에스 2개사가 분담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스크린도어 광고사업을 통해 매년 약 15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철도지킴이 컨소시엄과 사업내용, 이행방법 등에 대해 협상을 벌여 오는 8월 1일 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시스템 제작 및 설치에 들어가 내년 11월까지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