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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16:01

<제123호> 옥외광고·극장광고시장, 빠른 성장세 이어간다

  • 2007-04-27 | 조회수 99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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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옵티미디어 전망, 4대 매체는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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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시장과 극장광고 시장이 인터넷 시장과 더불어 2009년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디어 전문 대행사 웰콤제니스옵티미디어는 5일 미디어 전문 그룹인 제니스옵티미디어의 발표를 인용해 올해 약 250억 달러인 t세계 옥외광고비가 오는 2009년에는 약 2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옥외광고는 소비자 생활 속 접점 매체로 각광받으며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 2009년에는 전체 광고비의 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극장광고 시장 역시 풍부한 극장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약 19억 달러에서 2009년에는 약 2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광고 시장의 성장세는 특히 두드러져 당초 예상보다 1년 빠른 2008년에 약 380억 달러를 기록하며 라디오광고 시장을 앞지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시장에서 인터넷광고 시장이 차지하는 점유율도 올해 7%에서 2009년에는 9%, 2010년에는 10%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 노르웨이, 스웨덴 등에서는 전체 광고비의 10%이상이 인터넷에 투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TV 광고비는 큰 폭으로 성장은 하지 않더라도 약 1,700억 달러 광고비로 37%의 점유율을 보이며 여전히 강력한 매체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신문과 잡지를 포함한 인쇄광고비는 올해 약 1,870억 달러의 광고비를 예상하며, 점유율 면에서도 신문은 28.3%, 잡지는 12.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4대 매체의 광고비는 TV 37%대, 라디오 7.9%대, 신문은 27%대, 잡지는 12%대로 점차 줄어들거나 정체될 것으로 예상됐다.

전체 세계 광고시장은 2006년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몇 년간 연평균 5%대의 성장세를 웃돌며 활황이 예상되고 있다. 2006년에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으로 인해 6.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07년에도 5.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08년에는 하계올림픽과 미국  대통령 선거,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등의 영향으로 6.2%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008 베이징 올림픽으로 2008년 7.7%의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반면 미국을 포함한 북아메리카와 서유럽 지역의 광고시장은 전반적으로 저성장과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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