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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염창동… 양사 대리점 나란히
소재 차별화… 야간 주목도 다퉈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대리점과 LG베스트숍 대리점의 간판 모습. 서로 다른 색상과 소재로 차별화를 높였으며 야간에 더욱 뚜렷한 경쟁구도를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대리점 간판 경쟁을 하는 분위기다.
특히,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양사의 대리점인 ‘삼성디지털프라자’와 ‘LG베스트숍’이 나란히 위치해 뚜렷한 경쟁구도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경쟁구도는 최근 LG전자가 대리점인 ‘하이프라자’의 사명을 ‘LG베스트숍’으로 바꾸고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에 나서면서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의 문을 열었는데,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른 지점에 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 매장의 익스테리어를 단장했다. 간판은 주·야간 색변환소재를 적용·제작해 주간에는 파란색, 야간에는 고휘도의 백색을 연출하도록 했다. 기획부터 공사까지 4개월, 제작비 4억여원을 투입했다.
LG베스트숍은 현재 간판 교체 진행이 한창인데, 기존의 간판을 변색소재와 양면실사출력을 이용한 플렉스 간판으로 변경하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간판은 평면적인 플렉스 간판이지만 야간에 조명을 비추면 입체감이 살아나 시선 주목도가 매우 높다.
LG베스트숍의 염창점은 어깨를 나란히 한 삼성디지털프라자를 의식해서인지 타지역 대리점에 비해 더욱 크고 화려한 모습으로 리뉴얼됐다.
삼성디지털프라자와 LG베스트숍의 간판은 소재와 색상 면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인다. 우선 삼성디지털프라자는 입체형 채널간판을, LG베스트숍은 평면적인 플렉스간판을 택했다.
색상 역시 각각 청색과 적색으로 매우 대비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야간에 주목도를 고려했다는 점은 공통된다. 삼성의 경우 주·야간 색변환 아크릴 ‘알투글라스’를, LG는 주·야간 색변환소재와 양면실사출력방식을 이용해 야간의 주목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