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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2억원 투입해 기존 전구형을 2010년까지 전량 교체
시인성 및 절전효과 우수… 교통안전 향상, 예산절감 기대
서울시가 2010년까지 전구형 신호등을 LED신호등으로 전량 교체한다.
도로교통 안전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교통신호등은 현재 서울시 전역에 15만 4,000여개가 설치돼 있는데 이 중 약 25%인 4만개 정도만 LED신호등으로 교체됐고 나머지 11만 4,000개는 아직도 전구형(백열전구 100W사용) 신호등이다. 시는 이 전구형 신호등을 총 1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부 교체할 계획이다.
LED신호등은 멀리서도 뚜렷이 보이므로 교통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 절전효과가 뛰어나 예산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LED신호등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8억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ED신호등의 수명이 전구형에 비해 약 7배 이상 길기 때문에 필라멘트가 끊어지는 완전 소등사고와 같은 전구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어 유지관리비도 연간 약 1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 교통국 교통시설반 관계자는 “초기 설치투자비 면에서 전구형에 비해 연간 4억여원이 추가 소요되지만 서울시의 신호등을 모두 LED형으로 교체할 경우, 전기요금을 포함해 연간 약 24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는 LED신호등 개량사업이 예산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보다도 우수한 시인성으로 인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므로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최근 LED신호등의 가격이 많이 떨어진 반면, 중국산 등의 저가·저품질 제품이 대량 유입되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 자재의 관급 구매방식을 도입, LED신호등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섰다. 현재 도급공사에 포함된 자재를 관급구매로 전환하고 품질검사를 철저히 시행토록 개선하는 등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