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옥외광고업자 교육 및 캠페인 열어
강서구는 지난 4월 23일 강서문화센터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옥외광고업자 교육 및 캠페인’을 열었다. 구는 이날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업 관련 종사자가 스스로 깨끗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광고물 방지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관련 종사자 약 80명이 모인 가운데 이뤄졌으며, 교육은 ▲옥외광고인의 자세 ▲관련법규 및 준수사항 ▲간판문화 개선 중·장기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강서문화센터에서 강서구청까지 불법광고물 방지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구 관계자는 이날 교육을 통해 “광고물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며 “옥외광고인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광고물을 만들어 깨끗한 거리 미관 확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 및 거리 캠페인 직후 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 강서구지회(지회장 이종민)의 이전 개소식이 이어졌다. 새로 이전한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 6동 986-5 동양광고기획.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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