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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등 버스정류장 쉘터에 자판기 모형 설치
코카콜라가 젊은 층의 이동이 활발한 주요 버스정류장 쉘터에 자판기 모형을 본 뜬 이색 옥외광고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버스정류장 쉘터에 코카콜라 자판기가?’
강남역 등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주요 버스정류장 쉘터에 자판기 모형의 이색 옥외광고가 설치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판기 모형 옥외광고는 한국코카콜라가 최근 블루슈머로 급부상한 이동족을 겨냥해 출시한 ‘어고 그립(Ergo Grip)’ 페트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한 것.
자판기에는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라이트 등 3가지 콜라 제품이 전시돼 있고 이 가운데 선호하는 제품의 버튼을 누르면 온라인 게임이나 휴대폰 요금 결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코크플레이’ 포인트가 지급되는 형태. 메시지의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재미’와 ‘참여’에 초점을 맞춘 오감만족형 옥외광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의 새로운 ‘어고 그립’ 페트는 ‘어고노믹 그립(Ergonomic grip : 인체공학적인 손잡이)’의 줄임말로, 운동이나 이동 등으로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인 ‘온더고(On-the-GO)’ 트렌드에 맞춰 휴대 편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한국코카콜라 홍보팀 이진영 차장은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 컨셉트에 따라 광고도 야외활동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오감만족형’ 옥외광고로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오감만족형 광고는 단순히 비주얼 위주의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기존의 옥외광고와 달리 시각 뿐 아니라 후각, 촉각, 청각 등 모든 감각기관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광고형태다. 체험형 광고, 음악이 나오는 광고, 제품 실물을 활용한 광고 등 이동족을 잡기 위한 오감만족형 옥외광고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자판기 모형 옥외광고는 5월 한 달 간 강남역 교보타워 사거리 CGV앞 2곳,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앞 1곳, 돈암동 성신여대 앞 1곳 등 총 4곳의 버스정류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광고주 : 한국코카콜라
☞광고대행사 : 맥켄에릭슨
☞매체대행 및 제작 : 아이피데코
미니인터뷰 - 코카콜라 홍보팀 이진영 차장
“블루슈머 이동족 겨냥에
옥외광고가 제격”
코카콜라는 그동안 지하철 역사 래핑광고, 브랜드 트레인 등 옥외광고 집행에 있어 차별화된 시도를 많이 해 온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또 다시 자판기 모형 옥외광고라는 이색적인 광고를 진행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한국코카콜라 홍보팀 이진영 차장과의 일문일답.
-이번과 같은 이색적인 시도를 하게 된 배경은.
▲어고 그립은 활동적인 삶을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이동성’을 높인 혁신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타깃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마케팅 방안으로 자판기를 본 뜬 광고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
-옥외광고에 주목한 이유는.
▲최근 블루슈머로 ‘이동족’이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어고 그립’ 페트는 이같은 이동족을 겨냥한 리뉴얼 패키지로, 휴대 편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의 컨셉트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옥외광고를 집행하게 됐다. 그러면서 형태의 차별화를 꾀했다. 옥외광고가 소비자 접점매체이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이색적인 시도가 가능했다고 본다.
-컨셉트가 오감만족형 옥외광고인데.
▲단순히 비주얼로 소구하는 광고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참여하는 재미를 줌으로써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고자 했다. 자판기에 전시된 제품모형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어고 그립’ 페트를 보여주고 3가지 제품 가운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 광고주 입장에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자판기를 통해 지급되는 코크플레이 포인트와 독특한 자판기 비주얼 등으로 인한 입소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