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는 야립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기 직전에 성격이 불분명한 별도의 간담회를 개최, 업계에서 그 배경 및 형식과 관련해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다.
5월 18일 정부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개최한 ‘옥외광고분야 원로초청 간담회’ 가 그것.
행자부는 이날 간담회에 ‘옥외광고분야 원로’의 자격으로 10명을 초청했는데 정부가 공식 선정한 명단임을 감안할때 옥외광고 분야의 대표성이나 원로라는 격을 기준으로 볼때 적합하지 않은 인사들이 상당수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전광협회의 경우 회장이 명단에 포함됐음에도 현직 부회장을 옥외광고협회의 전직 부회장 자격으로 포함시켰고 옥외광고협회의 경우 현직 임원은 다 제쳐놓고 다른 전직 임원들을 포함시켰으며, 알루미늄 자재 업체의 대표자를 실사제작 분야의 원로로 포함시키는가 하면 제작업이 주업인 업체의 대표자와 신생업체 대표자를 대행업 원로로 포함시켜 인선배경이 불공정하고 자의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행자부가 선정한 초청자 명단 10명은 다음과 같으며 이가운데 김성훈 옥외광고학회장과 김병희 대청마스터스 대표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괄호 안은 분야 및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