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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업체 다음 1,500대 광고 집행으로 관심 증폭
가격경쟁력 메리트… 신매체로서의 가능성에 관심
다음은 메인광고면 100대에 이어 1,500대에 달하는 서울사랑면 광고집행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메인광고면과 서울사랑면이 한 대의 버스에 같이 표출된 케이스.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4.4.4는 메인광고면 100대, 서울사랑면 100대를 섞어 ‘따로 또 같이’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서울 시내버스 200대에 게첨된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의 광고.
서울 시내버스 ‘서울사랑’면의 상업광고 게첨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매체로서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사랑면에 상업광고가 허용된 것은 버스조합이 지난해 말 서울 시내버스 1,815대에 대해 기존 메인광고면과 서울사랑면을 묶어 입찰에 부치면서부터. 버스조합은 오래 전부터 서울사랑면의 상업광고 허용을 타진해 왔는데, 기존 대행사들의 반대가 커 유보해 오다 지난해 말 계약이 만료된 1,815대를 시작으로 서울사랑면의 상업광고 허용을 가시화했다.
서울사랑면의 상업광고는 올 초까지만 해도 일부 지역광고가 게첨되는 수준에 그쳤었는데 광고주의 광고집행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으면서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들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500대에 달하는 물량의 광고를 집행한 것을 비롯해 G마켓(온라인쇼핑몰), TV엔(케이블방송), 모두투어(여행사), 영화 4.4.4. 등 부쩍 서울사랑면 광고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특히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행보가 두드러지는데, UCC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초부터 1,500대에 달하는 버스에 광고집행을 하면서 스티커 변형광고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당초 메인광고면 100대를 집행했었는데, 노출도가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광고단가가 저렴한 서울사랑면을 활용한 대대적인 광고노출을 시도하고 나선 것. 광고대행사인 TBWA코리아 OOH팀 나영균 부장은 “광고주의 변형광고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상황에서 새롭게 등장한 서울사랑면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며 “메인광고면에 비해 단가가 저렴하다는 메리트를 살려 물량공세로 노출 극대화를 노렸고, 광고면이 작다는 단점은 스티커 변형광고라는 형태로 커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4.4.4.는 메인광고면 100대, 서울사랑면 100대를 섞어 ‘따로 또 같이’ 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G마켓은 5월초부터 200대 물량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업계는 이제 막 스타트를 끊은 서울사랑면 광고의 매체로서의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초 기존 대행사들은 서울사랑면 상업광고화를 두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던 상황. 지역 광고주를 영입할 경우 기업광고의 이탈을 가져올 수 있는 등 자칫 잘못하면 버스외부광고의 메리트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서울사랑면 광고가 이같은 당초 우려를 깨고 하나의 매체로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볼 일이지만, 기업광고 집행이 잇따르고 있는 현 상황을 볼 때 출발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벅스컴애드 노봉조 대표는 “메인광고면에 비해 저렴한 단가로 와이드 릴리즈가 가능하다는 점이 서울사랑면 광고의 가장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광고집행이 활발하지 않지만 최근 들어 메인광고면과 연계하거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를 살리는 방법 등 이 면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 고민하는 케이스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