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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의 간판에 3M ‘듀플렉스’가 적용돼 교체돼고 있다. 메인 글씨가 주간에 파란색에서 야간에 흰 색으로 바뀌어 야간 가독성이 높아졌다.
고속도로 휴게소 지주간판이 낮과 밤에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월 CI를 ‘ex한국도로공사’로 전격적으로 교체함에 따라 관련 사인물을 대대적으로 교체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고속도로의 휴게소 메인 지주간판에 주·야 변색 소재 3M의 ‘듀플렉스’를 적용해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공기업이 주·야 변색 소재를 채택해 간판을 교체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로 도로공사의 이번 간판 교체는 파격적인 시도다.
그동안 듀플렉스를 비롯한 주·야 변색 소재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기업 CI 홍보 및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메리트로 주로 사기업의 간판 소재로 채택돼왔던 터. 도로공사의 이같은 파격적인 변신 시도는 공기업도 간판을 기업 이미지 제고에 활용,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이번 CI 및 사인디자인을 맡은 디자인파크의 송근민 실장은 “도로공사측이 CI나 사인에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려는 의지가 강했다”며 “듀플렉스를 활용해 야간에 글자나 CI 부분이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 “배경 색상에는 은색을 이용해 메탈릭한 이미지를 부여하였으며 CI 고유 색상인 빨간색을 가미해 진취적인 첨단기업의 이미지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로 교체되는 휴게소 지주간판의 기본 프레임은 은색으로 도장된 우레탄으로 구성되며, 문자 및 CI에는 3M 스카치캘 필름이 적용된다. 문자 색상은 파란색과 회색이며, CI의 경우 CI의 고유 색상인 빨간색과 주황색으로 이루어진다.
듀플렉스 시트는 문자 및 CI 부분에 적용되며, 주간에 각각의 고유 색상에서 야간에 흰색으로 바뀔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따라서 주간 뿐 아니라 야간의 가독성이 높아 야간에 휴게소 찾기가 용이해졌다.
한국도로공사 홍보팀 장보영씨는 “이전에 사용하던 간판은 내부 조명이나 간접조명을 활용했던 게 전부”라며 “새로 바뀌는 간판은 가독성을 고려해 변색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기존과는 색다른 시도”라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140개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필두로 간판 교체 작업을 시작, 모든 간판을 점진적으로 교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작 업체 선정은 한국도로공사의 각 지사에서 맡고 있으며, 공개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