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도시’ 이미지 전달에 효과적
대구 서변대교가 아름다운 빛으로 꾸며진다.
대구시는 2011년 개최될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컬러풀 도시’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교량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전개, 그 첫 번째 대상으로 서변대교를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조명 설치 방법을 결정한 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공사에 착수한다.
서변대교(길이 878m, 폭 25m)는 신천대로를 잇는 대구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중요 거점으로서의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야간 경관조명 사업의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며 2011년 이전까지 다른 교량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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