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억원 투입해 아름다운 도시이미지 조성 계획
경남 양산시가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 연장선상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한다.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산시 동면 가산리 1257일원 국도횡단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 차별화된 도시를 만들어 도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중으로 부산교통공단 및 토지공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경 설계 및 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부산교통공단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토지공사에서 업무지원 협조와 설치를 맡게 되며, 유지관리는 양산시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이미지 제고 및 경쟁력 확보는 물론 쾌적한 도시경관 제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도시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기반여건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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