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는 종전의 특별법 광고사업의 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최적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업계, 학회, 광고주가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TF팀은 업계, 학회, 광고주, 관계기관 등 전문가 9인으로 구성돼 오는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TF팀은 지난 6월 1일 행자부 정부합동청사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었다. TF팀은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회의를 갖고 기존 기금조성 옥외광고사업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 등을 논의하게 된다.
행자부는 TF팀의 회의를 통해 확정된 시안을 토대로 오는 6월 28일 손봉숙 의원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TF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업계 △김광희 전홍 상무 △정원순 광보컴 상무 △정광호 옥외광고대행사협회 부회장 △송기수 SP프렌즈 대표 △임병욱 전광협회 회장 △지순철 옥외광고협회 인천지부장 ▲학회 △심성욱 한양대 교수 ▲광고주 △김기원 광고주협회 상무 ▲관계기관 △박찬명 서울메트로 광고담당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