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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다양한 욕구 충족… 디자인 차별화·편리성도 높여
광고·경관용 두 가지 효과 창출… 소비자들 구매욕 자극
최근 광고 및 경관용 디스플레이로 각광을 받고 있는 LED전광판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LED전광판 업체들이 좀 더 세분화되고 다양화된 시장의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용상의 편리성을 높인 제품들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이들 제품은 전광판 하나로 광고와 경관 디스플레이 두 가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컨셉트를 표방,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빛샘전자는 최근 양면 형태의 투명 전광판 ‘SS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SS비전은 앞과 뒤의 양면 전광판을 구현해 360도 전 방향에서 화면을 고루 볼 수 있다. 투명한 창을 보듯 LED 바(Bar) 틈새의 넓게 열린 공간으로 뒤를 바라볼 수 있는 투명한 전광판이다.
TV형태로 디자인된 대형 화면을 슬림화·경량화시켜 설치와 이동이 편리하다. 건축물 외관에 적용하기 좋으며 벽면에 부착하거나 천정걸이로 활용하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
경동엘이디는 기존의 일반적인 평면형에서 탈피한 라운드형의 전광판을 새로 내놓았다.
위로 쌓아 올려 기둥형을 만들 수도 있고 배치를 달리 하면 원하는 형태를 연출할 수도 있어 디자인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가볍고 설치가 용이하며 주로 실내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서울디스플레이는 저렴한 가격대로 가볍고 설치가 편한 누드형 전광판과 제품 뒷면에 손잡이를 달아 이동성을 좋게 한 전광판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의 요구가 더 세분화될수록 다양한 응용제품들의 출시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향상된 기술력과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해 실용성 및 연출력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적정한 가격대를 맞춰야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최근 다양해진 시장요구에 맞춰 응용력을 높인 LED전광판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은 기존의 평면형에서 탈피한 경동엘이디의 라운드형 전광판(왼쪽)과 빛샘전자의 양면 형태의 투명전광판 ‘SS비전’(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