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인조잔디·특수코팅지 등 다양한 방안 나와
지자체 불법광고물 방지와 홍보 효과 누려
정부가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불법광고물의 부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소재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대구 서문시장 상징 아치에는 ‘하이플렉스 특수코팅지’라는 이름의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소재가 적용됐다. 이 소재는 특수 원단에 원하는 디자인을 실크인쇄한 뒤 특수도료로 코팅처리하는 기법으로 만들어진 소재로 스티커, 청테이프 및 박스 테이프 등 각종 접착제를 차단해 불법광고물을 붙일 수 없도록 고안됐다.
남구청도 비슷한 기법의 ‘컬러형 특수 시트’를 시범 설치했으며, 상징새인 까치의 이미지를 접목해 홍보효과까지 배가했다.
수성구청은 특수 시트와 유액을 사용해 전봇대, 가로등, 신호등 등 공공가로시설물에 불법광고물을 부착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는 인조잔디를 부착해 불법광고물 방지는 물론 매연, 먼지 흡수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이를 공사현장의 가림막으로 재활용하기도 한다.
경기도 안산시는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특수도료로 처리해 인쇄한 그림을 교통신호등에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