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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6:21

<제127호> 백색 LED 특허분쟁 본격화 조짐

  • 2007-07-02 | 조회수 937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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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독일기업 등 특허공세 심화

전방위적 특허권 확보전략 펼쳐야


 


 


백색 LED의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원천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들의 특허 공세가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백색 LED의 핵심 원천기술(유색 LED와 형광체 기술 등)을 가진 니치아카가쿠고교(일본), 오스람(독일) 등 외국기업들의 특허 견제가 표면화됨에 따라 국내 시장 확보와 세계 시장 진출시, 분쟁과 소송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것. 최근 니치아카가쿠고교가 도요다고세이, 크리인코포레이티드와 잇따라 크로스 라이센스(cross license)를 맺는 등 특허 공세를 광 범위하게 펼치고 있고 원천 핵심 기술을 앞세워 대만과 우리나라를 겨냥한 소송을 제기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해 특허청은 “백색 LED의 핵심 기술인 유색 LED 기술, 패키징, 형광물질, 코팅과 같은 분야에서 외국 기술을 대체할 핵심 기술과 특허를 하루빨리 확보하고 외국 기업과 전략적으로 손을 잡는 등 관련 응용기술의 특허권 확보 전략을 전방위로 펼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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