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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7:55

<제127호> 행자부, 7월 2일~9월 21일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 2007-07-02 | 조회수 899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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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간판정비사업 지원에 150억원 투입


 


 


행정자치부가 다음달 2일부터 9월 21일까지 옥외광고물의 종류별 현황과 불법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01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자체별 장단기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이 수립·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자부는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올해 1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0억원이 지원됐던 간판정비사업의 지원규모를 내년에는 크게 늘려 ▲행자부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비 60억원 ▲산자부 간판디자인 개발 사업비 40억원 ▲에너지절감형 간판교체 사업비 50억원 등 총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행자부 박재영 지역균형발전지원본부장은 지난 19일 충주에서 열린 ‘2007 아름다운 간판 원년 다짐 결의대회’에서 이같은 옥외광고물 정비 및 지원방침을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국의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를 전면 개혁하고 불법광고물을 추방해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하며 도시미관과 지역특성에 맞는 간판달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지역별 우수사례 발표와 특수시책에 대한 토론회도 진행됐다.

우수사례로는 ▲길거리 현수막 제로화(부산시 진구) ▲역사 문화형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인천시 중구) ▲인·허가 공유 처리로 불법광고물 예방(충남 계룡시) ▲행정홍보용 현수막 게시대 설치(제주도 제주시)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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