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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7:45

<제128호> “공공디자인 정책시스템 부재가 문제”

  • 2007-07-13 | 조회수 936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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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및 조직 조속히 마련하고 추진돼야

‘공공디자인 전국순회 세미나’서 강조


 


 


“공공디자인 관련 행정 및 법규, 관련 정책 등 체계화된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건국대 정강화 교수는 지난 7월 5일 전라남도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전국순회 제8회 아침세미나-전남 특집’에서 ‘쾌적한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으로-전라남도 공공디자인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고, 공공디자인을 만드는 정책시스템 부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법규 및 조직 등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공디자인 정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중앙정부 및 관련기관과의 연계사업 추진, 디자인 행정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교육시스템의 도입도 역설했다.




최근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디자인 조례를 추진, 입법예고한 바 있어 관련 법규 제정과 더불어 전라남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순회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공공디자인 문화포럼을 대표한 박찬숙 의원과 한양대 윤종영 교수를 비롯해 박준영 전남도지사, 전남 공무원 100여명 및 디자인학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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