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관리공단이 입찰에 부친 중부지역(서울시청광장·을지입구·을지2,3구역)과 강남터미널 광고매체가 새주인을 찾았다.
해당 매체는 지난 5월 유찰된 이후 최근 재입찰에 부쳐졌는데, 지난 6월 13일 개찰한 결과 중부지역은 국제미디어가, 강남터미널은 광성비전이 낙찰사로 선정됐다.
이들 매체사는 계약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매체운용에 돌입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2월 31일까지 30개월간이다.
서울역·강변역 환승정류소 사업자 공모에 1개사만 응모
시, “I사 제안서, 시설 요건 불충분”… 재공모 가능성 시사
서울시가 발주한 서울역·강변역 환승정류소 사업자 공모에 1개사만이 응모했다.
시는 지난 6월 29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옥외광고업체인 I사가 단독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 교통시설반 정류소관리팀 관계자는 “I사가 제출한 제안서가 시에서 요구하는 시설물 요건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지, 아니면 재공모를 실시할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오는 중순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