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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6:29

<제128호> 농협, 새 CI 선포… 간판교체 초읽기

  • 2007-07-13 | 조회수 1,0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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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1,000여개 지점… 8월부터 교체


 


 


농협은 지난 6월 28일 창립 46주년 및 통합 농협 7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새로 변경된 CI는 ‘NH’로 농협의 영문 표기 Nong Hyup의 약자 ‘N’자와 ‘H’를 이용한 워드마크로 만들어졌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Nature&Human)’, ‘새로운 행복(New Happiness)’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협은 CI 선포와 함께 새 CI를 적용해 교체하게 될 간판의 디자인안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바뀌는 간판의 디자인은 상생, 화합, 조화 및 변화, 혁신, 새로운 바람을 상징하는 물결 무늬를 그래픽모티브로 한다. 또한 그린, 옐로우, 블루를 주조컬러로 채택했다.

그린은 전통적인 농협의 CI 색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블루는 젊은 농협의 모던하고 세련된 새로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옐로우는 기존 농협 마크의 컬러로 풍요로운 생활의 중심, 근원이 되는 농협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농협은 올 8월경부터 전국 영업점 간판을 새 CI를 적용해 교체할 예정이며 본사와 서울 시내 중심 두 곳을 먼저 변경하고,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협 CI 담당 전상배 차장은 “현재 사인물의 설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업체의 선정은 계열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8월 중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농협 중앙회의 지점은 약 1,000개. 모든 점포의 간판이 새 CI를 적용해 교체될 것이고 단위조합은 별개의 법인이기 때문에 별도로 진행하게 된다.




전 차장은 “간판의 소재는 블록아웃 필름이나 주야변색소재 등 요즘 금융권 트렌드에 맞춰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계는 비수기에 가뭄의 단비처럼 출현한 간판 교체 소식에 사뭇 기대를 가지고 물량이나 교체비용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기업의 간판교체에 참여하는 제작업체는 어차피 정해져 있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이승희 기자


 


 


농협 신 CI 기본요소 및 적용(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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