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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5:54

<제128호> 가장 웃긴 간판 ‘탄다디비라’

  • 2007-07-13 | 조회수 1,1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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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돈먹기’, ‘마님을보쌈해’, ‘잔비어쓰’ 등 기발


 


 


‘돈내고돈먹기’, ‘탄다디비라’, ‘진짜루’ ….

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각 지역본부 114 상담원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적으로 특이하고 웃긴 상호(간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과 경남에서 가장 웃긴 간판으로 선정된 고깃집이다.


 


서울에서는 ‘돈내고돈먹기’, 경남에서 ‘탄다디비라’가 가장 웃긴 간판으로 뽑혔다.

또 음식점중에서 서울에서는 ‘진짜루’(중국집), 경기에서는 ‘마님을보쌈해’(보쌈집)가 가장 웃긴 사례로 선정됐고 분식집중에서는 경기에서 ‘그놈이라면’, 제주에서 ‘김밥찐빵놀랄만두하군’이 가장 웃긴 간판으로 뽑혔다.

충북에서는 사투리를 이용한 간판 ‘잔비어쓰’(주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인천에서는‘곧망할집’(주점)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담은 간판이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경북에선 속어를 사용한 ‘졸라빨라피시방’(PC방)이 가장 특이한 간판으로 선정됐다.

그런가 하면 ‘닭과오리가한약을만났을때’, ‘닭과오리의만남’ 등 만남 시리즈와 ‘난칼국수넌수제비’, ‘난자장넌돈가스’, ‘난피자넌치킨’ 등 나와 너 시리즈가 전국적으로 고르게 웃긴 간판 리스트에 올랐다.




이밖에 광수생각을 패러디한 ‘광어생각’(횟집), 선영아사랑해 티저광고를 패러디한 ‘선영아노래해’(노래방)가 있는가 하면 ‘버르장머리’(미용실) 도 재치있는 이름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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