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종로구 중학동 14번지 한국일보 사옥 신관 철거공사 현장에 있는 대형 LED전광판을 처리하던 중 오후 11시 30분경에 화재가 발생했다.
철거 현장에 있었던 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종로소방서의 소방차량 10여대가 동원돼 20분 만에 진화됐다.
광화문 앞 한국일보 건물의 LED전광판은 1996년 7월 18일에 단일 종목으로는 국내 최대의 전광판 회사인 D사에서 개발, 제조해 설치했던 풀컬러 LED 전광판이며, 전광판 운영은 A사에서 관리하고 있었다.
전광판의 사이즈는 W20×H11(220자)이며, 파워는 24V/610W, 10V/256W, 5V/30W의 3ch에 OVP 기능이 내장돼 있는 제품이며, 모듈은 R6, G40, B8을 사용한 400mm Size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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