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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4:04

<제129호> 서울시내 전광판, 중구·종로구에 밀집… 전체의 43%

  • 2007-08-01 | 조회수 1,49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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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기 중 30기… 서초·강남·용산·마포구 뒤이어

디지털조선애드 13기 운영 최다… 67기 RGB타입


 


 


서울시에 설치된 전광판의 절반 가까이가 중구와 종로구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광판 운영업체인 아이포가 공개한 ‘서울시 전광판 현황’에 따르면 서울에 설치된 전광판의 수량은 총 69기로 이 가운데 중구에 16기, 종로구에 14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의 43%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구, 종로구에 이은 전광판 밀집지역은 서초구와 강남구로 각각 12기, 9기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용산구(7기), 마포구(5기), 서대문구(2기)가 뒤를 이었으며, 성북·강서·동작·관악구에는 각각 1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한강을 기준으로 강북과 강남으로 나누면 강북에 65.2%가(45기), 나머지 34.8%(24기)가 강남에 분포하고 있다. 강북은 태평로~광화문~세종로에 이르는 구간에, 강남의 경우 강남대로를 중심으로 전광판이 밀집돼 있다.




전광판 운영업체별 현황을 살펴보면 조선일보 계열사인 디지털조선애드가 총 13기(강북 9기, 강남 4기)로 전광판 최다 운영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언론사의 전광판 보유가 두드러지는데 동아일보(2기), 서울신문(2기), 문화일보(1기), 중앙일보(1기), 한국일보(1기)가 본사 건물에 전광판을 운영하고 있다. 전광판은 건물주가 매체주인 경우가 상당수이며 디지털조선애드를 제외하고는 업체당 보통 1~2개의 전광판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ED소자로 구분했을 때는 69기 가운데 서대문구 충정로에 소재한 종근당빌딩 벽면 전광판과 중구 회현동의 서원빌딩 옥상 남측 전광판 2기만이 RGV(3색 전광판)이고 나머지 67기는 모두 RGB(풀컬러 전광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광판의 규격은 건물의 크기나 소재한 위치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12×8m크기인 전광판이 15기로 가장 많았으며, 12×9m크기(9기), 12×7m크기(3기)가 뒤를 이었다.

크기가 가장 작은 전광판은 40.32㎡(8.4×4.8m)크기의 강서구 방화동 동아빌딩 옥상 전광판이며, 가장 큰 전광판은 서초구 반포동에 소재한 꽃도매상가 옥상 전광판 2기로 크기가 19.8×11m(217.8㎡)에 달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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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 설치된 전광판은 총 69기로 이 가운데 중구(16기), 종로구(14기), 서초구(12기), 강남구(9기)가 전광판 밀집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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