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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3:59

<제129호> ‘외국기업 CEO들에게 스크린도어 광고매체를 알려라’

  • 2007-08-01 | 조회수 944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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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메트로컴, 고정관념 뛰어넘는 이색 마케팅으로 눈길

영자신문에 광고집행 ‘파격’… 스크린도어 매체가치 어필


 


 


2호선 스크린도어 운영사업자인 유진메트로컴(대표 정흥식)이 영자신문에 스크린도어매체를 홍보하는 광고를 게재하는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진메트로컴은 홍대입구역, 역삼역을 시작으로 2기 스크린도어 사업이 본격화하는데 발맞춰 지난 7월 9일부터 국내 최대 영자신문인 코리아 헤럴드에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에 걸쳐 비즈니스 면에 광고를 집행할 예정으로, 이같은 마케팅 사례는 업계 최초의 시도이면서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진메트로컴의 이번 영자신문 광고집행은 외국기업 CEO들을 비롯한 정책 결정권자를 타깃으로 한 것. 이 회사 조동만 부장은 “한정된 국내 메이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옥외광고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국내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모색하는 외국기업을 새로운 광고주로 유치함으로써 블루오션을 창출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현실적으로 외국기업의 광고담당자를 맨투맨으로 접촉하는데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차별화된 접근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 외국기업 CEO를 비롯한 정책 결정권자들이 가장 쉽고 빈번하게 접하는 매체인 영자신문을 통해 그들에게 스크린도어 광고를 소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서울지하철 가운데 특히 스크린도어 광고가 설치되는 지하철 역사의 하루 이용승객 430만명이 기업의 잠재고객이라는 점을 강조한 컨셉트. 스크린도어를 향해 있는 수많은 발자국과 신발, 그리고 이용객으로 형상화되는 3단계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광고소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진메트로컴 신광재 부사장은 “2기 스크린도어 사업의 스타트에 맞춰 매체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컨셉트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매체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1185944380565.gif\" 코리아헤럴드 비즈니스 면에 게재된 광고시안. 서울지하철 가운데 특히 스크린도어 광고가 설치되는 지하철 역사의 하루 이용승객 430만명이 기업의 잠재고객이라는 점을 강조한 컨셉트로 외국기업 CEO를 비롯한 정책 결정권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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