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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280량 신형전동차로 내년까지 교체
3호선 330량도 2010년까지… 9호선은 선반 없는 형태로
서울지하철 2호선이 신형전동차로 교체되고 2009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은 선반이 없는 형태로 제작되는 등 전동차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기존 지하철 차내광고의 지형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메트로는 신형전동차 280량을 오는 10월부터 내년까지 지하철 2호선에 단계적으로 투입, 운영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2호선을 운행하고 있는 전동차는 모두 834량. 이 중 280량은 1982년부터 1986년 사이에 도입된 차량으로 올해와 내년에 걸쳐 법정 내구연한 25년이 도래돼 차량 노후화로 승객서비스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상태였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형전동차 차량의 외부는 세련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내부는 2호선 고유의 녹색 계통 색상을 의자 및 손잡이 등에 적용하면서 곡선형 설비로 미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승객 편의성과 안전성 개선에 역점을 뒀는데 객실의자를 스테인리스 재질에서 난연소재의 쿠션의자로 개선했고, 차량간 통로는 기존 78cm에서 100cm로 넓어졌다. 통로문에 투명유리의 원터치식 자동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객실의자 중간에는 수직 손잡이봉을 설치하고 노약자석 앞(16개) 및 중앙의 일반손잡이(20개)를 170cm에서 160cm로 낮췄다.
객실 내에는 각각 4개의 화면을 가진 동영상 장치가 2개씩 설치돼 승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선도는 LED방식의 전자노선도로 바뀐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2호선 사업에 이어 3호선 전동차 330량도 2010년까지 신형전동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오는 2009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지하철 9호선 전동차는 선반이 없는 형태로 제작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로템(주)이 제작중인 서울지하철 9호선 전동차는 노약자석 위를 제외한 모든 실내공간에 선반이 없는 상태로 설계됐다. 9호선 전동차가 1~8호선 전동차와 달리 상부의 폭이 좁게 설계된데 따른 것으로, 선반을 없애 승객들에게 개방감을 주겠다는 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