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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5:20

<제130호> 노바젯500 사용자들, 노바젯700·750으로 장비 속속 업그레이드

  • 2007-08-16 | 조회수 1,1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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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젯500용 300dpi 카트리지 재고 ‘바닥’

교체수요 한꺼번에 몰리면서 부품 부족 현상도


 


1187245213223.gif\" 노바젯500용 300dpi 카트리지의 재고가 바닥이 나면서 장비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들이 노바젯700이나 750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600dpi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싸인넷이 유통하는 600dpi 카트리지.


 




실사출력 현수막장비의 원조 ‘노바젯500’에 사용되는 300dpi 카트리지의 재고소진에 따른 이색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노바젯500용 300dpi 카트리지의 재고가 지난 6~7월경 완전히 바닥이 나면서 장비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들이 장비를 노바젯700 혹은 75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노바젯500의 경우 피에조방식의 수성장비로 많이 교체가 돼 유저가 그리 많지 않지만 지방에서는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출력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 300dpi 카트리지를 구할 수 없게 된 소비자들이 ‘이가 없으면 잇몸’식으로 600dpi 카트리지로 옮겨가고 있는 것.




싸인넷의 이한균 대리는 “300dpi 카트리지를 쓰는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유일한데다 엔캐드에서 생산 자체를 중단한지 오래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그렇다보니 600dpi쪽으로 돌려 장비를 운용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들려줬다.




실속파 소비자에 해당하는 노바젯500 유저들은 새롭게 장비를 구매하는 것보다 캐리지보드와 메인보드를 교체해 노바젯700·75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훨씬 더 경제적이라는 판단으로 속속 장비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시장의 요구에 장비 및 소재 공급업체들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한시스텍(대표 김정한)과 싸인넷(대표 조찬휘) 등이 그 대표적인 업체.

이들 업체는 캐리지보드와 메인보드를 수입해 협력업체와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교체해 주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한시스텍 김정한 대표는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유저들이 갑작스럽게 몰리면서 물량이 달리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며 “부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발 빠른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싸인넷(02-2163-8768)

포유테크(031-423-8223)

한시스텍(02-323-6546)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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