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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5:11

<제130호> 종로구 맥도날드 간판이 무채색으로 바뀐 이유

  • 2007-08-16 | 조회수 1,5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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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지양하는 종로구청 옥외광고물 정책 때문


 


1187244702514.gif\"   맥도날드가 종로1가점과 종로3가점에 회색 바탕에 흰색 문자를 부착한 무채색 간판을 설치,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서울 종로구 거리에 누구라도 시선이 꽂힐 만큼 이색적인 맥도날드 간판이 등장했다.

빨간색과 노란색 심볼이 상징인 기존의 맥도날드 간판이 아니라 회색 바탕에 흰색 문자를 부착한 무채색 간판이기 때문.




현재 맥도날드 종로1가점과 3가점이 이런 형태의 간판을 달고 있는데 왜 종로에 위치한 매장들만 기존의 간판색과 다른 것일까.

맥도날드 종로3가 점장은 “종로구청의 심한 간판 규제”때문이라며 “빨간색과 같은 원색 사용에 대해 엄격하게 제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색을 제외한 다른 많은 색상들 중에서도 하필 무채색일까라는 의문에, 종로구청에서 무채색 계열을 사용하도록 요구했다는 것이 한국 맥도날드 마케팅팀 측의 설명.




이에 대해 종로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 관계자는 “가장 최근의 종로구 고시에 따르면 강렬한 빨간색이나 새까만 색 등 인상을 찌푸리게 하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색상은 변경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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