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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5:06

<제130호> 전국 109개 저축은행 대표 CI 생긴다

  • 2007-08-16 | 조회수 896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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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말쯤 개발 완료될 듯


 


 


전국 109개 상호저축은행들을 대표하는 기업이미지(CI)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상호저축중앙회에 따르면 전국에 산재한 109개 저축은행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CI를 제작중이다. 이는 이르면 오는 10월말께 공개될 예정이다.

중앙회는 지난달말 저축은행들을 대표할 수 있는 단일 심볼마크 및 로고, 슬로건, 캐릭터 등을 개발하기 위해 CI 제작 프리젠테이션 참여요청 공고를 냈으며, 이를 통해 개발업체를 선정했다. 




중앙회가 CI 개발에 나선 이유는 저축은행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심볼마크가 없음은 물론 전국 109개 저축은행 간판의 크기, 색상, 로고 등에도 통일된 이미지가 없다는 판단 때문.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광고 예산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일관된 이미지 홍보를 통해 업계 고유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도 감안됐다.




중앙회는 8월 초부터 본격적인 CI 구축작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말이나 11월초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회 측은 CI가 제작되면 브랜드 개발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인해 CI를 제작하지 못했던 소형 저축은행사의 브랜드 인지 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자체 CI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지도가 높았던 대형 저축은행들은 업계 전반을 포괄하는 공동 CI 개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저축은행을 대표하는 공동 CI가 제작되면 대량의 간판 교체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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