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광고시장 작살나고, 야립 작살나고 이번에는 광고물 종합 정비까지 한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업계 전체가 공멸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갈수록 악화되는 시장상황을 우려하며 광고물제작업체 T사의 관계자가 던진 한마디.
○… “현수막 장비 1대, 2대 놓고 지역업체 상대로 현수막 찍어주는 동네 출력소들이 점점 더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실사출력업계의 한 관계자가 서울시의 현수막 규제정책이 불러올 파장을 우려하며 한 마디.
○… “지자체 간판정비사업에 참여해 LED를 공급하는 것은 이익은 커녕 오히려 손해보는 일인데 누가 거기 뛰어들겠냐.”
-정부가 너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대로 LED를 구매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LED업체 D사 관계자가 개탄하며 하는 말.
○… “도시디자인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지자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데 디자인 전문가들 중심으로만 구성될 것이 아니라 점포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도 구성위원회로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
-한 경관조명업체 관계자가 현재 디자인 전문가들 위주로만 구성돼 있는 도시디자인위원회 및 전담부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 “미수금 받기 참 힘들다. 대부분 업체 인정상 차일피일 미뤄가며 봐주기도 하지만 금액이 크고 장기화되면 채권추심업체 이용해 수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통 미수금의 3~40%를 비용으로 지불한다.”
-제작업체 관계자가 업계 미수관행에 대해 꼬집으며.
○… “업계 인력난 문제 심각하다. 옛날에는 간판 배우려고 돈도 안받으면서 일했는데 요즘은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전혀 없다.”
-제작업체 관계자가 갈수록 늘어가는 업계 인력난을 안타까워하며.
○… “지자체 간판정비 너무 획일적이다. 통제와 자율이 공존하는 간판규제 이뤄져야 한다.”
-디자인업체 관계자가 지자체 간판정비사업을 비판하며 던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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