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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4:42

옥외광고물 정책 우수사례 ④ 울산 남구

  • 2007-09-13 | 조회수 1,07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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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옥외광고 / 옥외광고물 정책 우수사례 ④ 울산 남구의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


 


매월 25일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로 지정… 주민과 합동 단속




14개 동사무소 추진실적 평가… 자발적 경쟁 유도


 


 


1189662119648.gif\"  울산 남구는 매달 25일을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지정·운영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운영한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이 효과를 거두면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그동안 몇몇 지자체에서도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을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단발적으로 이뤄지거나 정비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던 터. 그러나 울산 남구의 경우 대대적인 정비 인력을 투입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거리미관 향상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울산 남구는 매월 25일을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로 지정하고 구내 14개동 이면도로를 위주로 민·관 합동 정비를 벌였다.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의 민간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공무원 인력도 대대적으로 동원됐다. 각 동사무소의 민원담당자를 제외한 전 직원 뿐 아니라 구청 직원의 3분의 1도 매월 정비에 참여했다. 울산 남구 건축과 노종균 차장은 “담당 업무와 병행을 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정비 효과가 좋아 참여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단지 사업을 운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결과에 대한 평가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4개 동사무소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해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노종균 차장은 “동사무소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해 자발적인 경쟁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올초부터 현재까지 매달 총 8회의 정비를 진행했으며, 투입된 총 인원은 7,763명이다.

단속 결과, 현수막 1,403, 입간판 284개, 벽보 77,396개, 전단 58,774개, 벽보게시판 6,452개를 정비했다. 노종균 차장은 “꾸준한 단속 결과 거리 미관이 향상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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