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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슈팅스타, 지구에 불시착하다”
불시착한 UFO 실은 승용차 도심 곳곳에 출몰 ‘화제만발’
‘우주선 모양’이라는 제품 차별성 살린 연출로 호평
스카이가 우주선 모양의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완성된 ‘슈팅스타폰’ 출시를 기념해 도심 곳곳에서 게릴라성으로 펼친 ‘리마커블 차량 프로모션’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마치 UFO(우주선)가 지구에 추락하면서 차량과 충돌한 것과 같은 모습을 연출, 도심 곳곳을 돌며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이번의 리마커블 차량 프로모션은 슈팅스타폰의 인지도와 스카이 브랜드 친밀도 제고를 위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독특한 우주선 모양’이라는 제품의 USP(Unique Selling Point)를 살린 이색적인 연출로 신선하고 기발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소비자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스카이 마케팅전략팀 김동원씨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소녀의 엉뚱하고 발칙한 감성을 표현한 TV CF를 시작으로 인쇄, 온라인, 옥외까지 IMC차원에서 광고를 집행했다”며 “‘우주선 모양’을 모티브로 한 제품특성에 맞춰 ‘UFO가 도심에 불시착했다’는 컨셉트로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불시착한 UFO를 실은 승용차는 지난 8월 18일을 시작으로 3주에 걸쳐 압구정역, 강남역, 코엑스, 명동, 신촌, 대학로 등 젊은 층이 밀집하는 지역을 돌며 소비자들의 시선 끌기에 나섰는데, 파손된 차량과 내부조명을 밝힌 휴대폰, 스모그 등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사실감이 있으면서 독특한 연출로 단연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번 광고를 제작한 곳은 프로모션 대행사인 R&B시스템. R&B시스템 김미진 대리는 “무엇보다 불시착한 UFO의 모습을 얼마나 사실감있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며 “FRP로 모형을 만들고 도색을 해 완성한 조형물의 내부에 LED조명을 넣어 우주선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면서 스모그, 사이렌 등 특수효과를 더해 프로모션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전에 없던 새로운 마케팅 형태이면서 광고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현실화해 이슈화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정은 기자
스카이가 우주선 모양의 ‘슈팅스타폰’ 홍보의 일환으로 도심 곳곳에서 펼친 리마커블 차량 프로모션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마치 UFO가 지구에 추락하면서 차량과 충돌한 것과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UFO가 불시착한 비상상황의 극적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량파손을 사실감있게 연출하면서 스모그 등 특수효과를 더했다.
미니인터뷰 - 스카이 마케팅전략팀 김동원씨
제품의 디자인 컨셉트와 광고 스토리의 현실화에 초점
색다른 아이디어로 이슈화… 입소문 마케팅 효과 ‘톡톡’
이번 프로모션을 주도적으로 기획한 스카이 마케팅전략팀 김동원씨에게 리마커블 차량의 탄생과 프로모션 진행과 관련한 내용을 들어봤다.
-슈팅스타폰 디자인 컨셉트와 광고, 그리고 이번의 프로모션 이 세 가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이슈를 만들었는데.
▲지구를 넘어 우주에서 찾은 ‘슈팅스타’의 디자인 컨셉트에 맞춰 온라인을 통해 ‘슈팅스타 행성, 지구에 불시착하다’를 주제로 광고를 진행했고, TV광고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을 집행하면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에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모색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불시착한 슈팅스타’이다. 마치 거대한 행성이 자동차 위로 떨어진 듯한 모양의 리마커블 차량을 통해 스카이 슈팅스타의 일관된 마케팅 스토리를 만들고자 했다.
-‘지구에 불시착한 슈팅스타’라는 컨셉트를 현실화했는데.
▲‘슈팅스타’라는 말 그대로 ‘불시착한 행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스카이 슈팅스타 모양을 본 따 만든 우주선 모형과 파손된 차량, 스모그, 조명, 그리고 음악을 통해 스카이의 주 타깃인 10~20대에게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이들이 자신들의 휴대폰과 디카로 동영상을 찍어 자발적으로 UCC를 업로드하게 만든 것이 이번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원동력이 됐다.
이름 그대로 리마커블(Remarkable)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노렸는데 이것이 잘 적중한 것 같다.
-슈팅스타 리마커블 차량의 제작과 연출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슈팅스타 모형을 제작하기 위해 수작업을 통해 FRP재질의 모형 틀을 제작하고 그 위에 도색을 했다. 핸드폰이 갖는 첨단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채색이나 재료 부착 등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슈팅스타폰 고유컬러인 블랙&그린 컬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모형 내부에 LED조명 장치를 넣었다. 우주선이 불시착한 비상상황의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량파손 처리, 스모그 시스템 장착 등으로 현장에서의 연출을 극대화시켰다.
-리마커블 차량에 브랜드 노출을 하지 않았는데.
▲당초부터 스카이는 ‘SKY’라는 고유 로고와 휴대폰 모델명 등의 표기를 배제했다. 그것은 타사와 다른 ‘SKY’만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슈팅스타의 경우에도 SKY 로고를 노출하지 않았지만 오프라인 프로모션만으로도 일반인들이 TV나 온라인을 통해 접한 ‘슈팅스타’라는 새 휴대폰 모델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일관성있는 주제를 가지고 마케팅을 진행했고, 이번에도 이같은 전략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