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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6:03

<제132호> 입찰소식

  • 2007-09-13 | 조회수 873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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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3호선 광고사업 여덟 번째 입찰도 무산




서울메트로, 기존 조건대로 수의계약 추진


 


서울지하철 3호선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대행권이 여덟 번째 입찰에 부쳐졌지만 또 다시 유찰됐다.


 


서울메트로는 계속되는 유찰 사태에 따른 타개책의 일환으로 광고물량을 대폭 줄여 지난 8월 27일 일곱 번째 입찰을 실시했지만 인풍 1개사만이 단독 응찰해 2개사 이상 복수 입찰해야하는 관련조항에 따라 유찰됐다.


 


서울메트로는 곧바로 같은 조건으로 여덟 번째 입찰 공고를 내고 지난 9월 5일 오후 2시 입찰을 시행했지만 이 역시 인풍 1개 단독응찰로 또 다시 새주인 찾기에 실패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일단 기존 조건으로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지하철,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대행권 2차 입찰




신규매체로 승강장 LED동영상 시설물 개발… 오는 14일 입찰


 


인천지하철공사가 인천지하철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대행권을 입찰에 부쳤다.

이번에는 기존에 하나로 묶여 있던 전동차 광고대행권과 역구내 광고대행권을 쪼개 입찰에 부치며 신규매체 개발 등으로 물량을 늘렸다.

전동차광고는 액자형 광고 외 6종 1만 7,600매, 역구내광고는 부착형 조명광고 외 4종 1,013매가 대상물량이다.




입찰은 지난 8월 31일 인천지하철공사 본사 4층 대상황실에서 치러졌다. 오전 10시에 치러진 전동차광고 입찰에는 이전 사업권자인 전홍을 비롯해 인풍, 삼화기획 등 3개사가 참가했지만 예가미만으로 주인 찾기에는 실패했다.

같은 날 11시에 진행된 역구내 광고 입찰에는 전홍, 삼화기획 2개사가 응찰했으나 이 역시 예가미만으로 유찰됐다.




인천지하철공사는 9월 3일 해당매체를 곧바로 재입찰에 부쳐 오는 10일 입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지하철공사는 승강장 LED동영상 광고시설물을 신규매체로 개발,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지난 3일 ‘역구내 매립형 조명광고와 개조식 LED광고시설물 이용 및 관리계약’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21개역 총 146개 물량을 반으로 나눠 ‘가’그룹과 ‘나’그룹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인천지하철공사 영업운용팀 김경휘 대리는 “광고효과를 높이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 광고라는 첨단 매체의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자의 초기 설치비 부담을 줄이고 광고 게첨율을 높여 내실있는 광고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전체 물량을 반으로 나눠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3일 입찰등록 마감을 하고 입찰은 다음날 오후 10시와 11시에 이뤄진다.


 


 


1·4호선 및 분당선 전동차 광고대행 입찰 모두 유찰로




코레일애드컴,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재검토 작업 착수


 


코레일애드컴이 지난 8월 24일 입찰에 부친 서울지하철 1·4호선 및 분당선 전동차 내·외부 광고매체 대행 입찰이 모두 유찰로 돌아갔다.




코레일애드컴은 8월 14일 입찰 공고를 내고 ▲1호선(1,402량) 7만3,208매 ▲4호선(300량) 1만5,470매 ▲분당선(168량) 8,628매 등 3건을 입찰에 부쳐 같은 달 23일 등록을 마감하고 다음날 오후 2시 입찰을 시행했다.

1호선 입찰에는 광일광고, 국전 2개사가 입찰참가등록을 했으나 광일광고가 입찰 당일 현장에 참석하지 않아 2개사 이상 복수 입찰해야 하는 관련 조항에 따라 유찰됐다.

승보광고와 인풍이 참가등록을 한 4호선 입찰 역시 입찰 당일 승보광고가 참석하지 않아 사업자 선정에 실패했다.




분당선 입찰은 국전, 컴시너지, 삼교상사 3개사가 입찰에 참가했지만 예가미만으로 유찰됐다.

코레일애드컴은 현재 사업권 재입찰을 유보하고 있는 상황. 코레일애드컴 관계자는 “향후 사업방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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